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무보, 올해 中企 금융지원 목표 42조 '사상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스크관리 시스템 개편…제2의 모뉴엘 사태 막는다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무역보험공사가 올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규모를 사상 최대인 42조원으로 확대해 정부의 올해 수출목표인 6000억 달러 달성에 일조하기로 했다.

또 1월중에 모뉴엘 사태 재발방지 및 수출기업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공사-은행간 '무역금융 위축 방지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2일 본사에서 임원, 지역본부장,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015년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데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9% 늘어난 42조원으로 잡고 무역금융 공급(7조원), 단체보험 지원(8조원), 중소 플랜트·기자재 기업 지원(2조5000억원), 환변동보험 지원(2조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제2의 모뉴엘 사태를 막기 위해 영업조직과 분리, 독립된 거액심사 전문조직을 신설하고 거액 사고위험이 높은 국내리스크에 대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개편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반적인 수출 기업에 대한 원활한 무역금융 지원을 위해 공사와 은행은 '무역금융 위축 방지 협의회'를 구성해 금융소비자 시각에서 공사 상품 개선 방안 등도 모색키로 했다.

김영학 사장은 "올해 42조원으로 잡은 중소·중견기업 무역보험 지원 목표를 달성해 정부의 올해 수출목표 6000억 달러 조기 달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사장은 "금융과 무역현장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CEO가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쿠바, 이란 등 어렵고 힘든 시장 개척을 현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중소·중견기업 지원실적을 38조5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를 나타냈고 전체 무역보험 지원액에서 중소·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로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2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역보험을 이용하는 중소·중견기업수도 2013년 1만1826개사에서 지난해 1만4047개사로 약 2200개사가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