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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1~2인 가구·가족형 맞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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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태희 기자]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은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해 1~2인 가구가 거주하는 '도심형'과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패밀리형'으로  나눠 공급된다.

도심형은 서울 도심과 지하철 역세권 입지에 짓는다. 젊은 직장인이 많고 소형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패밀리형은 기반시설이 갖춰진 수도권 일대에 공급한다. 도심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한 곳으로 3~4인 가구에 적합한 지역이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뉴스테이 시범사업지 가운데 서울 신당동과 대림동 일대에선 도심형 뉴스테이가 공급되고 인천 도화동과 수원 권선동엔 패밀리형 뉴스테이가 공급된다.

도심형은 전용면적 25~59㎡ 소형으로 구성된다.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가 주 수요층이다.

서울 신당동 사업장은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이 인접한 곳이다. 이 일대는 2인 이하 가구가 75%에 달할 정도로 소형 주택 수요가 많다. 이에 전용 25~59㎡ 소형 위주로 공급한다. 면적 별 가구 수는 25㎡ 359가구, 31㎡ 330가구, 59㎡ 40가구다.

보증금은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00만~1억원에 월 임대료는 65만~100만원이다. 보증금은 주변 시세와 같고 월 임대료는 1만~2만원 저렴하다. 임대기간은 최소 10년이다.
 
서울 대림동 사업장은 지하철 7호선 구로 디지털단지역과 가깝다. 걸어서 약 2분 거리다. 직장인 수요에 맞춰 전용 29~44㎡ 소형 위주로 공급한다. 면적 별 가구수는 29㎡ 76가구, 35㎡ 111가구, 35㎡ 104가구, 44㎡ 2가구다.

보증금은 면적에 관계없이 1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월 임대료는 70~110만원으로 면적에 따라 다르다. 최소 8년 동안 임대한다. 

자료:국토교통부
패밀리형은 전용 59~85㎡ 중소형으로 꾸려진다. 1호사업장인 인천 도화동은 택지개발지구로 사업장 주변 초·중등학교가 있다. 대형마트와 공원을 포함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도화·제물포역과 가깝다.

3~4인 가구를 겨냥해 59~84㎡를 공급한다. 면적 별 가구 수는 59㎡ 548가구, 72㎡ 621가구, 84㎡ 938가구다. 보증금 5000만~6500만원, 월 임대료 43만~55만원이다. 보증금은 주변 시세와 비슷하고 월 임대료는 2~5만원 저렴하다. 최소 8년간 임대한다.

수원 권성동은 축산과학연구원과 공군비행장 이전으로 대규모 택지개발이 예정된 곳이다. 3~4인 가구와 은퇴층을 겨냥해 59~85㎡ 중소형을 공급한다. 면적 별 가구 수는 59㎡ 158가구, 74㎡ 926가구, 85㎡ 1316가구다.

보증금은 3000만~6000만원, 월 임대료는 70~85만원이다. 최소 10년 동안 임대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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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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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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