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경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함께 방문해 약 10분간 조문한 뒤 자리를 떴다.
박 회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줬다"고 짧게 말했다. 이 명예회장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다"고 언급했다.
현 회장은 별다른 말 없이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두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경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함께 방문해 약 10분간 조문한 뒤 자리를 떴다.
박 회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줬다"고 짧게 말했다. 이 명예회장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다"고 언급했다.
현 회장은 별다른 말 없이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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