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임종룡 "국내 경제와 증시 기초체력 상대적으로 양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북 회담 성과, 증시 안정에 큰 힘 될 것"

 


[뉴스핌=김나래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국내증시 급락과 관련해 "국내증시는 다른 아시아 주요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하락폭과 외국인 자금 이탈규모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국내 경제와 증시의 기초체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반증"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25일 '금융시장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당분간 대외 불안요인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국내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도록 관련해 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증시 급락과 위안화 절하, 미국 금리인상 우려 등 대외변수 영향에 따라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증시 변동성 완화를 위해 투자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기하고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국내 경제의 실상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또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를 개편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적으로는 자본시장이 외부 충격에 흔들림 없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금융위는 다양한 각도에서 정보와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당분간 금융시장동향 점검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참여기관도 시장전문가, 연구기관 등을 포함해 시장 특이동향을 면밀히 살피기로 했다.

무엇보다 외국인 투자자 등 시장 참여자들에겐 잘못된 정보나 오해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필요 사항을 적시에 적극 공개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선 근거 없는 풍문이나 오해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해외 언론이나 기관 등이 국내 경제나 시장 상황에 대해 잘못된 정보나 분석결과를 공표할 경우엔 적극 해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발표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 선진시장 편입, 민간연기금 투자풀 출범, 거래소 구조개편 작업 등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남북간 고위급 회담이 성과있게 타결돼 국내 증시를 둘러싼 불안요인 중 하나가 해소된 것은 증시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제 대응과 구조개선 노력을 지속하면 변동성 확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증시 성숙도와 경쟁력을 대내외에 각인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