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올 하반기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주목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0~11월 현대산업·반도·한양 등 4000가구 분양 돌입

[뉴스핌=김승현 기자] 광교신도시 ‘흥행’을 이끈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시에 조성하는 ‘다산신도시’가 올 하반기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25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10~11월 다산신도시에 총 4개 단지, 3877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은 다산진건지구 C3블록에 ‘다산신도시 아이파크’를 짓는다. 최고 29층, 5개동, 전용면적 84㎡, 97㎡ 총 467가구 규모다. 10월 2일 분양공고를 낸다. 

반도건설은 다산진건지구 B6블록에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을 공급한다. 최고 30층, 11개동, 전용 82∼84㎡ 총 1085가구 규모다. 10월 16일 분양공고를 낸다.

한양도 다산진건지구 B8블록에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분양한다. 최고 15층, 13개동, 전용 74~84㎡ 총 640가구 규모다. 10월 말 분양공고를 낼 예정이다.

11월에는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대림산업이 컨소시엄을 꾸려 ‘자연&e편한세상·자이’(가칭)를 공급한다. 최고 29층, 12개동, 전용 60㎡이하 412가구, 60~85㎡ 1273가구, 총 1685가구 규모다. 

<자료=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도농동·지금동 일원 475만㎡에 총 3만1900가구, 수용인구 8만6000여명 규모로 개발 중인 신도시급 주거단지다.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야심차게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신도시다. 남양주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합쳐 조성했다. 

구리∼도농∼호평으로 이어진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잇는 남북 발전축의 핵심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 동부지역은 서·남부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덜 돼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 왔다. 동부권에서 가장 서울과 가까운 진건‧도농 일대에 광교신도시급 규모의 다산신도시가 조성된다.

<자료=경기도시공사>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이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며 시청역까지 40분이다.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직접 연결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남양주 나들목(IC), 구리나들목, 토평 나들목 진입이 쉽다. 국도 6호선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된다.

황금산, 문재산, 왕숙천, 홍릉천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다. 중앙공원, 선형공원, 수변공원 등 총 5개의 공원이 연결돼 있어 도시 전체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초등학교 6곳, 중학교 2곳, 고교 3곳이 지어진다. 경의중앙선 도농역 주변에 ‘원스톱 행정타운’이 만들어진다. 남양주 제2청사, 법원(등기소), 교육청, 경찰서, 보건소가 들어선다.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에 대형할인점, 쇼핑몰, 복합상영관, 전문상가단지, 벤처기업집적시설, 일반업무시설, 교육원 연구소 등 자족기능 시설도 유치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의 대표 위인인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하는 도시”라며 “위례, 동탄신도시 못지 않게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신도시급 규모다”라고 말했다.  

다산신도시 조감도 <사진=경기도시공사>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사진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