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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분양큰장] ‘10월 분양 10선’ 예비청약자 노릴 아파트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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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5만여 가구 분양…'강남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 적어 경쟁 예상

[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달 전국에 월별 사상 최대 물량인 10만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신규 아파트를 청약할 때 입지와 브랜드, 교통을 첫 손에 꼽는다. 예비 청약자들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청약 단지를 고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유망 분양 단지 10곳을 선정했다.

우선 강남 지역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이 짓는 재건축 단지가 눈에 띈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삼성동 상아3차를 재건축한 ‘아이파크’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31층, 4개 동, 전용 49∼142㎡, 총 416가구 중 9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삼성중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49~133㎡의 75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9~133㎡ 2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원초와 반포고가 단지와 붙어 있어 통학이 쉽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 거리에 있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이용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및 반포나들목이 가깝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은 공동으로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헬리오시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84개 동, 전용 39~130㎡로 총 9510가구 중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가깝고 고속철도 KTX 수서역, 위례-신사역 등이 들어서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답십리18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동, 전용 59~123㎡, 총 1009가구로 며 이 중 58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 2022년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예정)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전농초, 동대문중이 있고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경희대, 고려대 등도 가깝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택지지구 물량이 쏟아진다.

대림산업은 경기 용인시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9층, 전용 44~103㎡, 67개 동, 총 6800가구로 지어진다. 국지도 84호선(2016년 예정), 지방도 321호선 확장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내년 상반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 화성시 능동 624-4번지 일대에 ‘신동탄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하3층~지상21층, 11개 동, 전용면적별로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 등 총 982가구로 구성된다. 구봉초, 푸른초·중, 병점고, 동탄고교 등이 단지와 가까워 교육여건이 좋다.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구봉산 근린공원과 CGV, 메트로폴리스몰 등이 가깝다.

반도건설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Ac-03블록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0층, 6개 동 전용면적 96~104㎡ 480가구 규모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도보 1분내 거리이며 M버스 복합환승센터도 가깝다. 단지 남측으로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이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다.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이 인접해 있다. 한가람초·중, 호수초, 양산고(예정)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효성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2만9938㎡ 규모로 조성된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강남권을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약 3만8000명의 인구가 상주 예정인 23만4523㎡ 규모의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2017년 완공예정) 및 강동첨단산엄단지(2015년 완공예정)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완공예정)와 가깝다.

우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 B10블록에서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지하 1~지상 25층, 9개 동 761가구 규모다. 1번, 38번 국도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안성IC,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차량 5분 거리에 KTX지제역(2017년 개통)이 위치해 강남권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 KTX개통에 맞춰 환승을 위한 주차시설은 물론 상업, 문화 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 호반건설은 인천 서구 가정동에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1~지상 24~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3~84㎡ 980가구 규모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 오거리(가칭, 예정)역, 서인천 나들목 연결 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가원 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다수의 학교용지가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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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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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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