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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K-세일데이' 역대 최대 규모로…780여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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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7일간, ‘K-Sale Day(2015 마지막 러블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민간 협력으로 진행되는 ‘K-Sale Day’기간에 속하는 만큼 롯데백화점은 기존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전년에 참여하지 않았던 남성패션 ‘빈폴’, 가전 ‘다이슨’, ‘헬러’, 구두 ‘바바라’, ‘빅토리아’, 영캐주얼 ‘스타일난다’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새롭게 참여해 총 780여 개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한다. 특히, 지난 10월 정부의 주도로 진행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참여 브랜드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이 될 예정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여성패션, 남성패션, 생활가전 등 전 상품군에 걸쳐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00여 품목, 100억원 물량의 ‘노마진(No-margin)’ 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마진이 없어진 만큼 고객들에게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대표 상품은 ‘마루망’ 메타바이오드라이버 20만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64만8000원, ‘프렌치불’ 본차이나 커피잔 4인조 세트 3만4000원이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최초로 가전 상품군이 참여해 노마진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애플’ 맥북에어 13.3형을 110만원에, ‘애플워치(42mm)’ 44만9000원, ‘삼성전자’ UHD 50인치 TV를 140만원에, ‘LG디오스’ 김치냉장고(327L)를 150만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겨울 시즌에 맞춰 잠실점, 분당점 등 13개 점포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Down Down Festival’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네파, K2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200억원 물량의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밀레’ 아드리안 다운재킷 19만원, ‘네파’ 포레스타 다운재킷 12만9000원이다. 국내 최초로 랄프로렌 미국 본사와 협업해 준비한 ‘랄프로렌 블랙위크’도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폴로 베어 스웨터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하고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본점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모피· 패딩 대전’을 진행한다. 총 70개 브랜드가 참여해 80억 물량의 모피, 아우터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단모피, 국제모피 등이 대거 참여하여 모피를 특가 상품으로 만날 수 있다.

상품권 프로모션 및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가전·가구, 해외명품, 주얼리·시계, 모피 상품군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백화점 최초로 초이락컨텐츠 팩토리와 협업을 통한 ‘터닝메카드’ 체험전과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전무는 “롯고객들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세일 참여 브랜드를 늘리고 ,노마진 상품을 기획하는 등 세일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지난 10월에 진행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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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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