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LG유플러스, 혁신적인 VoLTE 서비스 활성화 이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초 원넘버 서비스 제공과 포토링서비스로 서비스 차별화 추진

[뉴스핌=김선엽 기자] LG유플러스가 VoLTE 연동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용화에 들어감에 따라 VoLTE 전용 혁신적인 서비스 출시로 활성화를 이끈다.

국내 최대 853만 VoLTE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www.uplus.co.kr)는 전 국민 대상으로 HD급 음성을 지원하는 LTE 기반 음성통화인 Vo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연동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VoLTE 상용화에 맞춰 혁신적인 포토링서비스와 원넘버 서비스를 선보였다.

포토링서비스는 상대방의 전화 착신화면에 텍스트 외에 사진과 동영상까지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표시는 LG유플러스에서만 유일하게 제공된다.

전화를 걸면 상대방의 휴대폰에 본인이 선택한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이 보이는 이 서비스는 자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10~20대, 업무와 사업적으로 홍보를 원하는 30~40대 영업직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또 원넘버 서비스는 별도의 번호를 가진 스마트워치에서 휴대폰 번호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워치 동시 수신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깜빡 잊고 스마트워치만 가지고 나오더라도, 휴대폰 번호로 오는 통화와 문자를 놓치지 않고 모두 받을 수 있고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를 분실하더라도 한쪽으로 몰아 받기 설정을 하면 잃어버린 쪽으로는 전화나 문자를 가지 않게 해 보안을 더 철저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바쁜 영업사원이나 회의로 오랫동안 전화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의 경우, 스마트워치로는 컨퍼런스 콜을 하면서 동시에 휴대폰으로 새로운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100% LTE 핵심서비스인 '유와(Uwa)'서비스를 300만명의 실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LTE비디오포털과 카카오톡, 게임 등 LTE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화면 전환 없이 통화할 수 있고, 추가로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의 화면, 음악, 카메라 공유는 물론 스케치 기능을 통해 세밀한 감성까지 전달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유와'를 해외 로밍 시에도 이용할 수 있는 등 VoLTE 서비스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VoLTE는 HD급 고품질 음성∙영상 통화는 물론 LTE 서비스를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세계 최초 VoLTE 연동을 통해 진정한 All-IP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8월부터 VoLTE 연동 상용화를 순차적으로 확대하였으며, 20일 미래부에서 열린 VoLTE 연동 시연회에서 통신사간 VoLTE 연결 및 음성 통화에서 영상 통화 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시연함으로써 VoLTE 연동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기존 VoLTE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동일한 통신사끼리만 HD급 음성 통화를 이용하고, 타사로 전화하는 경우 2G 혹은 3G망을 경유했다.

이번 VoLTE 세계 최초 연동은 타사와의 VoLTE 통화에도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고품질의 통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사간 통화 시 VoLTE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화를 거는 측과 받는 측 양쪽 모두 VoLTE로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LG유플러스의 VoLTE 지원 스마트폰을 보유한 가입자는 별도 설정 없이 VoLTE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로 VoLTE 설정이 필요한 스마트폰은 안내 문자를 이달 중으로 발송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NW본부장인 이창우 부사장은 “VoLTE 3사 직접 연동 후 기존 대비 음성 및 영상전화 품질이 HD급으로 향상되고 통화연결 시간도 12배 이상 빨라졌다”며, 또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VoLTE 품질을 최상으로 확보하여 음성 및 영상전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