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정부, '재정관리점검 회의' 개최…"내년 예산 즉시 집행 만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6년 예산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완료

[뉴스핌=정경환 기자] 정부가 내년 예산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완료해 2016년 회계연도 개시와 함께 재정집행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13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 내년 예산을 연초부터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2016년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계연도 개시 전 부처 및 공공기관의 집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예산안에 따라 잠정 수립된 사업계획, 집행계획, 예산배정계획은 국회 예산통과 후 신속하게 확정하고, 주요 재정 사업별 지방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12월 말까지 완료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국회 예산 확정 후 계속사업은 선급지급 등을 위한 차수계약 체결 준비, 신규사업은 조기 사업착수를 위한 총사업비 협의, 발주 등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키로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 2016년도 사업추진 지침 조기 시달, 다음 달까지 취업성공패키지·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위탁기관 선정 절차 독려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2월 중 2016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연구개발(R&D) 종합시행계획 수립, 회계연도 개시 전 국고보조사업 사업계획 확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말까지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부처·공공기관의 이·불용 최소화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100억원 이상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부처 합동 실무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전용, 총사업비 협의 등 재정 애로 요인 등을 중점 해소한다. 한편, 각 부처별 예산집행심의회 등을 통한 철저한 사업별 추적관리로 집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기준 이불용 최소화 관리대상 사업은 본예산에서 연간계획 313조3000억원 중 267조7000억원을 집행(진도율 85.5%)했고, 추경예산에서 전체계획 8조3000억원 중 6조3000억원을 집행(진도율 76.0%)했다.

특히, 정부는 물부족에 따른 저수율 부족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뭄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기로 했다.

노 재정관리관은 "3분기에 조성된 경제 회복의 불씨가 4분기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재정집행 관리로 이불용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2016년도 회계연도 개시 즉시 집행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집행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