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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개막..'IoTㆍ스마트카'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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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전자 등 3600개 글로벌 기업 총집결..'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기술경연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황세준 기자] 전세계 36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9일까지 3일간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CES의 전시장은 크게 테크이스트와 테크웨스트, 테크사우스 등 3개로 구성됐다. 

메인 전시관인 테크이스트에는 주요 가전업체들과 자동차업체들이 포진했다. 샌즈호텔과 인접해 있는 샌즈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테크웨스트는 3D프린팅과 로보틱스, 스마트홈, 웨어러블, 드론 등 주제별 전시공간으로 마련됐다. 테크사우스에는 컨퍼런스 세션과 접대를 위한 VIP룸 등이 있다.

이번 CES의 화두는 스마트 TV, 스마트카(CAR),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3600여개 글보벌 기업이 참가한다. 각 기업들은 이미 5일부터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통해 전 세계 미디어들의 관심을 끌며 이슈 선점을 위한 홍보전에 돌입했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프레스 데이 행사를 연 곳은 LG전자다. LG전자는 5일 오전 8시부터 45분간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스마트 가전, 스마트폰, 스마트카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어 6일부터는 2044㎡ 규모의 부스에서 '더 나은 삶은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프리미엄 통합 브랜드인 ‘시그니처’,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OLED) TV, 프리미엄 주방 패키지, IT기기 등 시장선도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5일(현지시간) 사전 공개된 LG전자 부스에 '시그니처' 냉장고 신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황세준 기자>

LG전자는 특히 그동안 올레드 TV에만 적용했던 HDR 기술을 슈퍼 울트라HD TV에도 적용해  65형부터 98형까지 다양한 크기로 선보인다.

생활가전은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과 고급스러운 블랙 코팅 디자인을 적용한 '블랙스테인리스 시리즈'를 공개하고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TM Hub)를 처음 선보이며 스마트홈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보급형 스마트폰 K시리즈를 처음 선보인다. K시리즈는 모던한 디자인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의 감성을 공략하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아울러 6일 권봉석 HE사업본부장(부사장), 7일 조성진 H&A사업본부장이 한국 취재진 대상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5일 오후 2시부터 45분간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퀀텀닷 SU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 TV 신제품과 IoT 기능을 탑재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등을 선보였다.

이어 삼성전자는 6일부터 600㎡(약 790평) 규모의 전시관을 열어 가전 제품을 통한 사물인터넷(IoT)의 새로운 진화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TV와 냉장고 외에  ‘애드워시’ 및 액티브워시’ 세탁기 신제품, 듀얼 도어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 등 최신 가전 제품과 ‘기어 S2’ 및‘기어 VR’ 등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전시한다.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IoT가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TV, 가전, 모바일, 스마트싱스(SmartThings) 등 삼성전자 제품과 IoT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돼 IoT 기술력이 어떻게 현재의 삶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지를 제품별 6개 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IoT 허브 기능이 적용된 SUHD TV를 IP 카메라와 연결하면 집 안팎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맞게 집안 조명과 AV 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냉장고는 단순히 식품 저장 용도를 넘어 식품 구매와 배달 서비스는 물론, 냉장고 전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음악, 라디오,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도구가 된다.

7일에는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 사장(전 삼성전자 사장)이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기조연설(Keynote)을 한다. 홍 사장은 IoT의 비전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 중인 삼성의 전략을 실질적인 솔루션과 제품에 초점을 맞춰 소개한다.

올해 CES에서 프레스 행사, 기조연설, 컨퍼런스, 시상식 등을 합한 전체 행사는 408개에 달한다.

파나소닉, 화웨이, 퀄컴, 카시오아메리카, 소니 등도 제품과 솔루션 알리기에 나선다. 화웨이는 5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사전 등록한 미디어에 현장에서 '메이트8' 또는 '넥서스 6P' 스마트폰을 증정하는 깜짝 행사를 열며 공격적인 홍보를 하기도.

글로벌 자동차기업들도 참여한다. CES에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 기업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올해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기업과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포드, 보쉬, 덴소 등 해외기업 등 130여 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기아차는 5일 오후 4시 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신규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드라이브 와이즈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관련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오는 2020년 부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달성한 뒤 2030년경에는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6일부터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반 신기술을 대거 전시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집약시킨 전기차 기반의 쏘울 EV 자율주행차를 소개한다.

동시에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HAD)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 ▲ 자율주차 및 출차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지난해 CES  관람객수는 17만6676명을 기록했는데 주최측은 올해 이 기록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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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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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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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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