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웹젠, 지난해 영업익 747억…창사 이래 최대 (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 IP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차기작 준비도 본격화

[뉴스핌=이수호 기자] 웹젠이 지난해 영업이익 747억원으로 전년대비 425% 이상 끌어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웹젠은 지난해 매출 2419억원, 영업이익 7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0%, 425% 상승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614% 성장했다.

웹젠의 실적 상승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 흥행으로 대표되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제휴사업의 성공에 기반했다. '뮤 오리진' 및 '뮤 온라인' 등 '뮤(MU)' 브랜드의 국내외 IP사업을 모두 포함하는 '뮤'의 매출이 국내외 실적을 모두 끌어올렸다.

'뮤 오리진'은 상반기에 출시된 후 한 해 동안 최고 흥행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웹젠의 게임퍼블리싱 사업의 물꼬를 텄고, 현재도 여러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았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장기 흥행을 예상하면서도 추가 성장성을 확보하고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기 위해 신작 개발 및 게임퍼블리싱 준비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뮤 오리진'의 흥행성공 후에도 후속 게임출시를 서두르지 않고 전사적으로 게임퍼블리싱 기술과 경험을 다지는데 주력해 온 웹젠은 올해 국내외에서 글로벌 버전 '뮤 오리진'과 모바일골프게임 '샷온라인 M', 모바일RPG (가칭)프로젝트R, 모바일RPG '(가칭)서모너즈사가M' 등을 비롯한 다수의 게임들을 퍼블리싱한다. 웹젠은 이들 중 최소 3개 이상의 게임을 상반기 시장에 출시한다.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일 게임은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영어권 사용자에게 서비스될 '뮤 오리진'의 글로벌 버전이다. 오는 25일부터 약 1주일간 서구권에서 구글플레이스토어와 함께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ing, CBT)를 진행하며, 테스트결과에 따른 추가개발 사항 및 서비스 방향을 점검해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1월에 사내테스트를 마친 '프로젝트R'은 모바일RPG 장르의 게임으로 사내테스트에 참가한 임직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얻어 '뮤 오리진'의 흥행돌풍을 이을 수 있는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젠온네트가 개발해 온 모바일골프게임 '샷온라인 M'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웹젠은 해당게임들 외에 개발중인 게임들의 출시 일정 및 사업 방향 등이 가시화되는 대로 자사의 신작 게임들에 대한 정보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웹젠은 퍼블리싱 사업외에 중국 최대의 게임플랫폼업체인 '치후360'과 'S.U.N'(썬,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게임IP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뮤 온라인'에 이어 자사의 다른 게임에 대한 IP제휴사업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게임IP제휴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서비스기술력 및 우수 인력 확보 등 주요 게임퍼블리싱 업체로 안착하기 위한 여러 사업인프라를 공고하게 구축했다"면서 "게임 퍼블리싱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성장해 갈 자사의 사업성과에 더욱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