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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지난해 글로벌 매출 고공행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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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1523억 중 해외 매출 900억원..영업이익은 '급감'

[뉴스핌=이수호 기자] 게임빌이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 대비 60%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매출 1523억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원, 당기순이익은 200억원으로 각각 71.5%, 12.7% 감소했다. 국내∙외 마케팅 활동 강화, 글로벌 서비스 확대 등 적극적인 투자가 영향을 미쳤다. `

특히 상장 이래 7년 연속 연간 매출과 연간 해외 매출이 동시에 상승하며 글로벌 게임사의 위치를 확고히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903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상승, 전체 매출 비중의 약 60%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에 출시된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과 '애프터펄스'가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면서 상승세를 더했고, 기존 '드래곤 블레이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MLB 퍼펙트 이닝 15', '던전링크' 등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 역시 전 세계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비중은 아시아·태평양(51%)과 북미·유럽(49%)이 대등하게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년대비 114% 이상 성장했다.

올해 게임빌은 최근 출시돼 글로벌 시장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카툰워즈3'에 이어 동화풍의 감성 일러스트와 실시간 플레이가 돋보이는 자체 개발작 '나인하츠' 등의 대작과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등 PC 온라인게임의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전략성이 탁월한 차세대 RPG '워오브크라운',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등 총 10여 종의 엄선된 라인업으로 글로벌 공략 강화에 나선다.

게임빌 관계자는 "올해 '톱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독일 등 전 세계 10여 개 거점을 기반으로 쌓아 온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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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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