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안정성 최우선...채권 늘리고 주식 줄여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 포트폴리오]① "주식 비중 20%까지 낮춰야"
"중국 대신 인도...상해지수 4000 회복 어렵다"

[편집자] 이 기사는 02월 04일 오전 11시1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편집자]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년 미만),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새해들어 글로벌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유가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 하락 및 증시 폭락 이에 따른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상반기 포트폴리오는 안정성이 1순위라고 조언했다. 추천 포트폴리오도 지난달 보다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대신 안전자산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 포트폴리오, 채권> 주식> 유동성 순 추천

4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 등 14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안정성 추구 투자자들을 위한 추천 포트폴리오로 주식 31%, 채권 38%로 제시했다. 지난달 조사에 비해 주식은 9%포인트 축소, 채권은 5%포인트 확대됐다. 

메리츠종금증권, NH투자증권, 우리은행, 국민은행, 한화생명은 주식을 20%까지 낮추라고 조언했다. 우리은행은 대신 채권을 60%까지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고창범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 차장은 "위험자산을 30%로 하되, 나머지는 채권혼합형펀드 또는 자본차익과 인컴수익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상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준환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팀장은 "미국 경기둔화로 기준금리 인상이 천천히 진행될 경우 금이나 채권혼합형펀드 등 상대적으로 안전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의 약 20%를 현금 등 유동성으로 챙기라고 조언했다.

◆  선진국, 미국보다 유럽..중국 투자의견 '냉각'

선진국 주식에 대해서는 긍정적, 신흥국 주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이어졌다.

선진국 주식 비중을 확대하거나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50%씩이었다.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명도 없었다. 

반면 신흥국 주식에 대해서는 응답자 64%가 비중을 축소하라고 답했고, 14%는 적극 축소를 꼽았다. 비중 유지를 택한 응답자는 7%에 그쳤다.

선진국 가운데 유럽이 유망 시장으로 꼽혔다. 출구전략을 시작한 미국보다는 양적완화(QE)가 진행되는 유럽이 매력적이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상무는 "기본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상대적으로 유럽을 선호한다"며 "주요 선진국 중 가장 오래 완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 대한 투자의견은 크게 달라졌다. 지난달 가장 매력적인 신흥국으로 꼽혔지만, 이 달에는 단 한곳도 추천하지 않았다.

중국 상해지수가 상반기에 4000선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상해지수 예상밴드는 2700~3800포인트였다. 

김임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장은 "중국의 은행부채도 늘어가고, 수요도 부진한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상황이 좋아보이진 않는다"며 "중국에 대한 펀더멘털 측면보다는 저가매수성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안으로 인도가 꼽혔다. 응답자 30% 이상이 상반기 투자가 유망한 국가로 인도를 택했다. 

차은주 삼성생명 WM사업부 투자자문 차장은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느리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도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인도 주식시장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설문에 교보생명 (박훈동 광화문 노블리에센터장) 삼성생명(차은주 WM사업부 차장) 한화생명(이명열 FA추진 팀장) 씨티은행 (최성국 WM 클러스터장) 우리은행 (조규송 WM사업단 상무) KEB하나은행 (정준환 투자상품서비스부 팀장) KB국민은행 (이승희 WM컨설팅부 팀장)  대신증권 (박형중 자산배분실 팀장) 메리츠종금증권 (박태동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상무)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정돈영 IPS본부장) 한국투자증권 (고창범 상품전략부 차장) 현대증권 (김임규 투자컨설팅센터장)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