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미술품 투자, 작품활동 전념할 작가 고르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EB하나은행 PB센터 '일상속에서 만나는 미술품 ' 설명회

[편집자] 이 기사는 02월 25일 오후 2시5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술품을 사기 전에 작가랑 대화를 해보세요. 죽을 때까지 작품 활동을 하겠다는 작가의 작품을 사야 합니다. 기업이랑 똑같습니다. 기업도 사업의 영속성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니깐요."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한 은행의 PB센터 회의실에 10여명의 VIP 고객들이 모였다. 주로 50~60대 중장년층들이다. 이들은 마치 대학생들처럼 강사의 말에 귀기울였다. 강의에 나온 작가와 작품이 익숙한 듯 고개를 끄덕이기도하고, 프레젠테이션(PT) 속 화면에 나온 작품을 촬영하며 감상하기도 했다. 

KEB하나은행 대치동 골드클럽PB센터가 지난 24일 오후에 개최한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품' 강의 현장이다. 강사인 이슬기씨는 자산운용사 HnA 파트너스에서 아트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전문가다.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에서 아트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선화예술문화재단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 어드바이저는 작품을 선택할 때 작가의 작품활동 지속 여부가 큰 변수라고 조언했다. 오랫동안 활동할 의지가 없는 작가의 작품은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얘기다.

그는 "예전에는 영화 속에 나오는 작품은 대부분 가품이었지만, 최근에는 진품을 활용한다"며 "좋은 작품을 가지고 있을 경우 렌트를 해주고 렌트비를 받는 것도 괜찮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내 작가와 해외 유명 팝아티스트 등 몇몇에 대한 작품과 히스토리를 소개했다.

지난 24일 KEB하나은행 대치동 PB센터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 =이에라 기자>

세계적인 미술작품을 만들어낸 영국인 여성작가 트레이시 에민의 작품 가격을 소개하자 PB고객들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

트레이시 에민의 자전적 설치작품 '내 침대'는 뉴욕 리만 머핀 갤러리에서 3억원에 구입했지만, 2014년 런던에서 43억원에 팔렸다.

'내 침대'는 빈 술명과 담배꽁초, 속옷, 쓰레기 심지어 콘돔까지 그대로 올려두며 자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낸 설치작품이다.

국내 가수 윤종신의 앨범을 콜라보레이션 한 세계적 아티스트 존원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천재 아티스트라 호평받는 존원은 '윤종신 월간 1월호' 앨범에서 '처음'이라는 테마로 그래피티에 참여했다.

거액자산가들이 미술품 투자에 관심을 높이자 금융회사 PB센터들이 관련한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명 '아트 재테크'다. 단순히 시장 상황이나 상품 설명만 나열했던 세미나를 벗어나 이제는 미술, 예술 등 문화와 투자가 결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얘기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PB센터 안에 유명 작가의 작품을 들여놓는다. KEB하나은행 대치동 골드클럽 PB센터에도 화분을 만드는 조형미술 거장 '장 피에르 레이노'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 작가의 작품은 과거 하나은행 '빅팟' 광고에 등장한 강렬한 붉은색 화분으로 화제가 됐다.

김영호 KEB하나은행 대치동 PB센터장은 "정기적으로 예술 등 문화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있는 PB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며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PB고객들은 세미나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