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14일 중국증시투자포인트] 금주 3개 신주 발행, 비유통주 해제 물량 압박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 정부가 공급측 개혁을 추진함과 동시에 소비자가 부담하는 과도한 소비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소비비용을 낮춰 내수를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금주(3월 14-18일)에는 3개 신주가 발행되고, 약 255억 위안(한화 약 4조6800억 원)규모의 비유통주가 해제된다.

◆ 상무부 “소비비용 절감 위해 힘쓸 것”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장관)은 최근 중국의 유통비용이 선진국의 두배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소비비용을 낮춰 소비의 경제성장 견인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오 부장은 “중국의 경우 제품비용 가운데 소비비용 비중이 현재 15-16% 수준으로 선진국의 8%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이를 낮추기 위해 도시간 공동배송·농산품 운송·냉장시스템 등 인프라 건설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 금주 3개 신주 발행

금주 중국 증시에서는 3개 신주가 발행된다. 15일 명가휘(名家匯, 300506.SZ)를 시작으로 17일 통우통신(通宇通訊, 002792.SZ), 18일 견랑오금(堅朗五金, 002791.SZ)이 발행될 예정이다. 명가위는 최대 1만2000주를 발행하며 공모가능자금은 최대 12만 위안이다. 통우통신과 견랑오금은 각각 1만6000주씩 발행되며, 최대 공모액은 각각 16만 위안으로 제한된다.


◆ 금주 상하이·선전 255억 위안 규모 비유통주 해제

상하이·선전거래소에 따르면, 13-18일 총 28개 상장사 29억3200만주의 비유통주 거래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다. 금주 해제되는 비유통주 중 8억3600만 주는 상하이증시에 상장 중인 종목이며, 20억9600만 주는 선전 증시 종목으로, 이들 비유통주의 시가총액은 11일 마감가 기준 255억1000만 위안(한화 약 6조6800억 원)에 달한다.

특히 금주 해제되는 비유통주의 65.53% 가량인 167억1600만 주(10개 상장사)가 14일에 해제되면서 물량압박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 中 최대 부동산 상장사 만과A(萬科A), 지난해 순익 181억 위안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만과A(000002.SZ)가 지난해 181억 위안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과A가 최근 발표한 201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동기대비 33.58% 늘어난 1955억49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81억1900만 위안으로 동기대비 15.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일 만과는 선전시지하철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 신주발행 및 현금지불 방식으로 선전시지하철그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거래규모는 400억-600억 위안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위해 만과A의 주식 거래는 당분간 계속해서 중단될 예정이다.

◆ 중국인, 제3자 결제 통한 홍콩 등 해외 보험상품 가입 제한

중국 당국이 자국민의 해외 보험상품 가입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국 복수 매체는 외신 보도를 인용, 중국 중앙은행이 이달 12일부터 내국인의 해외 전자결제를 통한 홍콩 생명보험 및 투자상품 가입을 금지한다는 통지문을 하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통지문에 따르면, 중국 내국인은 개인사고보험·의료보험·교통운송보험 등 상품은 여전히 가입할 수 있지만 1회 지불금액이 3만 위안을 초과할 수 없다.


◆ 최고인민검찰원 “올해 금융범죄 중점 타격”

최고인민검찰원은 업무보고에서 “2016년 금융범죄, 특히 대중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건을 중점 타격할 것”이고 밝혔다. 또한 향후 유관부처들이 증권선물분야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작업을 벌일 것이며 내부자거래·증권선물시장 조작 범죄를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특파원 (hongwoor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