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동부대우전자, 중국시장 매출 200%↑ '공략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TV시장 신규 진출·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2배 강화

[뉴스핌=김연순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중국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올해로 중국시장 진출 3년째를 맞는 동부대우전자는 ▲ TV시장 신규 진출 ▲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2배 강화 ▲ 단독매장 400개를 확보해 매출 신장 2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기존 프리미엄 백색가전시장 뿐 아니라 TV 시장 확대 공세에도 나선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주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해가전박람회(AWE)'에 참가, UHD TV 를 비롯해 대형 스마트 TV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TV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중국 상해신국제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된 상해가전박람회 동부대우전자 전시관에서 동부대우전자 TV 제품을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 모습.<사진=동부대우전자>

'상해가전박람회 2016'은 총63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동부대우전자는 32~55인치 LED, UHD 및 스마트 TV를 전시해 현지 언론과 바이어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중국시장에서 TV 판매 목표를 3만대 이상으로 설정했다.

또한 지난 2013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동부대우전자는 차(茶)보관 3도어 냉장고, 벽걸이 드럼세탁기 등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중국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초에는 GPF 세탁기가 중국 프리미엄 제품 동향 컨퍼런스에서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홍딩장(Red-Top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국 세탁기 시장 10대 선도상품으로 선정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벽걸이 드럼세탁기는 누적판매 8만대를 넘어서며 3㎏급 이하 미니세탁기 시장(중국 기준)에서 64.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TV 시장 진출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2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적용한 프라이어 오븐,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의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신제품, 경사드럼을 채용한 세탁기, 상냉장·하냉동(TMF) 타입의 콤비냉장고 등 기능과 디자인을 보다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주 상해가전박람회에서 동부대우전자는 총 60 여종의 프리미엄 가전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전시제품 중 올해 출시 예정인 레트로 전자레인지와 콤비냉장고 신제품의 경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각각 1만대 사전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동부대우전자는 중국 진출 이후 각 성의 성도(省都), 상업 중심지 등 1~3급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의 규모에 따라 공략하는 유통 운영 전략을 차별화해 인구가 많고 경제가 활성화된 1급 시장에서는 양판점 매장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중소 도시형 2~3급 시장에서는 전문 가전매장에 입점하는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상해시에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주거용품 판매점 B&Q 20여 개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지난 주말에는 중국 주요 거래선 약 100여 명의 바이어들을 상해 서교빈관에 초청, 중국사업 비전과 판매전략을 공유하고, 올해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광동성 및 강소성 등 동부와 남부지역 대형 양판점 신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단독매장 250개를 돌파한 동부대우전자는 올해에는 동북 3성 진출을 통해 총 400개 단독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훈 동부대우전자 중국 지점장은 "올해 진출 3년째인 중국시장에서 동부대우전자의 위상은 매년 굳건해 지고 있다" 며 "올해에는 TV 시장 진출과 함께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 확대, 유통망 다변화를 통해 대폭적인 매출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