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넥스트칩 "올해 말 자율주행차 실적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말 베이다스 인수...자율주행 영상인식 관련 기술 보유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17일 오전 10시5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알파고에 자극받은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다. 

CCTV에 들어가는 칩을 만드는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현재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일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트칩은 지난해 말 지능형 자동차 관련 기술을 보유한 베이다스라는 업체를 인수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지난 16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5년전부터 자율주행 관련 방대한 기술 중 일부를 서서히 해나가고 있다"며 "유럽에 공을 많이 들여서 진행중인 것이 있는데 이르면 올해말, 내년부터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이 지난해 인수한 베이다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세계적 수준의 3차원 시점 변환이 가능한 영상기반 주차지원시스템(AVM) 기술은 물론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베이다스의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구현 수준은 유럽의 순정부품 공급사 등에서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김 대표는 "현재 국내 자동차업체와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들은 있는데 신차에 적용해서 들어 가지 않는 이상 기존 것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며 "자율주행차 관련 여러 기술중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큐리티(보안) 사업부가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고 오토모티브(자동차)쪽이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접근이라고 보면 된다"며 "향후 오토쪽 연구개발이나 관련 업체 인수에도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칩의 지난해 매출은 634억원 규모다. 영업이익은 82억원 정도로 지난 2012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했다. 올해도 신규 시장 발굴 등을 통해 흑자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시장이 워낙 빨리 변하고 경쟁도 치열해져 여러 변수가 있지만 작년보다는 좀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는 지난해 8월 8000원대를 뚫은 이후 최근엔 6000~7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