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오는 9월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박지원 기자] 오스카 와일드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초대형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이지나)로 재탄생한다.

19세기 대표적인 유미주의 소설로 손꼽히는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게 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작곡, 조용신 예술감독이 집필한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지난 2013년 7월 소극장 워크숍을 통해 시범 공연 형태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신선한 소재와 음악으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본 공연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씨제스컬쳐를 통해 본격적인 개막 준비를 시작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이지나 연출의 각색을 통해 더욱 파격적이고 강렬한 초대형 창작 뮤지컬로 거듭났다. 이지나 연출은 특유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원작 소설을 각색하여,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을 담아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다. 심도 있는 해석과 함께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여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김문정 음악감독이 지난 워크숍에 이어 이번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작곡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유수의 작품을 담당한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으로, 2008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해 작곡가로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그 해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워크숍 당시 각본을 썼던 조용신 예술감독 역시 이번 제작 과정에서 이지나 연출의 각색을 토대로 새롭게 대극장에 맞는 대본을 완성시켰다.

조용신 작가는 CJ문화재단 아지트대학로 예술감독으로 많은 창작 뮤지컬 개발을 담당해왔으며, 2012년 ‘예그린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한 뮤지컬 ‘모비딕’ 작가 겸 연출가이기도 하다.

한편,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오는 9월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