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1Q 약달러-강유로… 옐런·드라기 '희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달러 약세, 유로화는 5년래 최대폭 강세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4일 오전 11시 0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1분기 세계 외환시장은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과 연초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들썩였다. 유로화 약세를 원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고 달러 강세를 부담스러워했던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시장이 원하는 대답을 내놓으면서 달러 상승 속도 조절에 성공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신흥국 통화는 강해졌다.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들의 통화는 달러화 대비 가치를 높였다.

전문가들은 달러화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주춤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연준이 이미 긴축 모드에 들어와 있고, 최근 하락폭이 가팔랐다는 점은 추가 달러 하락을 제한할 수 있는 요소다.

◆ 옐런의 강달러 억제… 드라기 구로다 '울상'

지난달 29일 세계 경제 전망이 불확실해 통화정책 변경에 신중할 것이라는 옐런 의장의 발언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다시 온건한 연준의 스탠스를 보여줬다. 3월 회의 이후 이어진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은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정책 기조에 힘을 잃었고 달러 가치는 3월 말 9개월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이 같은 행보가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달러 강세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런 면에서 전문가들은 옐런 의장이 긴축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달러 약세를 유도한 것은 일단 성공적이라고 평가한다.

ING 그룹의 페트르 크르파타 외환 전략가는 "달러 약세의 주요 원인은 연준이 예상보다 더 온건하다는 데 있다"며 "지난 몇 년간 시장이 배운 것은 연준이 적극적인 긴축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베팅은 잘못된 것이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달러화가 향후 경제 지표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겠지만, 연준이 온건한 태도를 유지하는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커먼윌스FX의 오메르 에시너 애널리스트는 "옐런 의장의 발언은 달러의 하방 위험을 높였다"며 "고용을 포함한 경제지표는 앞으로 달러에 제한적인 영향만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이 집계하는 29개 통화 중에서 1분기 달러화 외에 유일하게 약세를 보인 것은 영국 파운드화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말 1.4738달러에서 3월 말 1.4358달러로 약 2.58% 절하됐다.

파운드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이 오는 6월 23일로 예정된 영국의 유로존 탈퇴(브렉시트)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부단한 완화 의지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1분기 중 5년래 최대폭의 강세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달러화는 지난해 달러화 대비 약세분의 절반가량을 반납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14달러 선을 넘어섰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알빈 탄 외환 전략가는 "(ECB의) 목표가 유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었다면 1년이 넘게 그것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ECB의 유로화 약세 유도 실패는 환율에 대한 중앙은행 정책의 제약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일본도 같은 처지다. 일본은행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했지만, 엔화는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3월 말 112.56엔으로 분기 중 6.43%나 절상됐다.

◆ 신흥국 통화 5년래 최대 강세 "일시적"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그동안 달러화 대비 가치가 떨어졌던 신흥국 통화는 원자재 수출국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신흥국 통화 인덱스는 1분기 중 지난 5년간 최대폭인 5.1% 상승했고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라질과 러시아와 같은 원자재 수출국 통화는 달러화가 약해진 틈을 타 강세를 보였다. 달러/헤알 환율은 3월 말 3.5925헤알로 한 달 동안 9.26%나 떨어졌고, 러시아 루블 역시 1달러당 66.9688루블로 같은 기간 달러 대비 8.20% 절상됐다.

스웨덴 SEB의 페르 하머룬드 이코노미스트는 "모든 조건이 신흥 통화에 우호적"이라며 "오랜 하락기를 거쳤고 신흥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낮아진 데다 중국에 대한 우려도 차분해졌으며 연준 역시 지난 2개월간 더 온건해졌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온건한 스탠스를 유지해 오는 6월까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할 경우 신흥국 통화 강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라보뱅크의 매티스 전략가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향후 몇 주간 추가 회복이 예상된다"며 "이 같은 시나리오는 연준이 6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할 것이라는 점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노디어은행의 안데르스 스벤센 애널리스트는 "신축적인 원자재 통화가 시장수익률을 웃돌 것으로 본다"며 "원자재 가격은 완만하게나마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 원화 역시 달러화 대비 큰 폭으로 절상됐다. 달러/원 환율은 2월 말 1237.24원에서 3월 말 1143.97원으로 떨어져 가치가 7.54%나 뛰었다. 다만 전문가들은 향후 원화 가치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블룸버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올해 말 달러/원 환율은 1220원으로 전망했다.

ING 그룹의 팀 콘돈 아시아 리서치 헤드는 3월 원화 가치의 급등을 보면 한국의 외환 당국이 적극적으로 개입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의미한다면서 조만간 한국은행이 미세조정(스무딩)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은은 달러 매수에 나서고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면서 "그러면 절상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