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4월11일(월요일·음력 3월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4월11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4월11일 06:3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4월11일(월요일·음력 3월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일이 풀려나가지 않겠다. 陰-더 꼬일 수도 있겠다.
72년생 : 陽-원했던 일이 이루어지겠다. 陰-소망했던 일이 달성되겠다.
84년생 : 陽-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陰-서두르면 일이 어렵게 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관재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일이 꼬일 수 있겠다.
73년생 : 陽-사람 잘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명예도 얻고 재물도 얻겠다.
85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막혔던 일들이 풀릴 조짐을 보이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운이 답보 상태이겠다.
62년생 : 陽-시간이 해결해 주겠다. 陰-멀지 않아 재물이 들어오겠다.
74년생 : 陽-자존심을 지켜야 명예도 지켜지겠다. 陰-말과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인정받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안정적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이익보다는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변화 변동하면 좋은 결실을 맺겠다. 陰-변화해야만 살아남겠다.
75년생 : 陽-돈이 날아 갈 수도 있겠다. 陰-돈이 나가겠다.
87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陰-새로운 사람으로 인해 복이 생긴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귀인을 만나겠다. 陰-어렵던 일이 풀리겠다.
64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인심이 떠나겠다.
76년생 : 陽-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88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여행을 떠나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의견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다. 陰-분명하게 해야 뒤탈이 없겠다.
65년생 : 陽-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손해 보겠다.
77년생 : 陽-진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언행일치가 중요하겠다.
89년생 : 陽-도전하는 것이 좋겠다. 陰-도전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 지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신뢰와 존경을 받겠다. 陰-원하는 대로 풀려 나가겠다.
66년생 : 陽-일이 잘 풀리겠다. 陰-귀인을 만나 좋은 결과가 있겠다.
78년생 : 陽-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집중력을 발휘해야 하겠다.
90년생 : 陽-재물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노력한 만큼 결과가 주어겠다. 陰-결과가 좋게 나타나겠다.
67년생 : 陽-존경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명예를 얻겠다.
79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전문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91년생 : 陽-매사가 잘 풀려 나가겠다. 陰-하는 일 마다 순조롭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방향 전환도 좋겠다.
6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도모하면 좋겠다.
80년생 : 陽-경청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陽-체면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명분보다는 이익이 우선이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좋은 일이 많이 생기겠다. 陰-애정 운이 있겠다.
69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 복이 들어오겠다.
8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뜻하지 않은 돈을 받을 수도 있겠다.
93년생 : 陽-직장에서 칭찬 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하는 일마다 잘 풀리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이별하겠다.
82년생 : 陽-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동업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하는 일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겠다.
71년생 : 陽-헤어지겠다. 陰-이별하겠다.
83년생 : 陽-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주어지겠다. 陰-뜻하던 바가 이루어지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사진
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