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농협도  '올원뱅크'로 모바일뱅크 출사표…'더치페이'탑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30세대 타깃, 핀테크 플랫폼 확대 위해 제휴사 30개->200개 확대

[뉴스핌=한기진 기자] 농협은행의 모바일 전문은행 ‘올 원(All-One) 뱅크’가 곧 베일을 벗는다. 주로 20, 30대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장착해, 젊은 층 고객을 유인한다는 계획이다. 주로 고령자가 많은 농협은행의 고객층을 넓히는 수단으로 보고 있다.

2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올 원 뱅크 서비스를 오는 8월10일 개시하고 20, 30대에 필요한 대표 생활금융서비스로 더치페이, 그룹송금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최근 젊은 직장인 사이에 번지고 있는 더치페이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식사비나 회식비 등 여러 사람의 공동비용을 손쉽게 송금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전문은행에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전 계열사의 금융상품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자동차 구입자금을 빌려주거나 할부로 할 수 있는 ‘오토론 패키지’나 주로 저축은행이 많이 하는 중금리 ‘모바일 간편대출’이 대표적으로 농협은행에서는 보기 힘든 서비스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올 원 뱅크 서비스를 오는 8월10일 개시하고 20, 30대에 필요한 대표 생활금융서비스로 더치페이, 그룹송금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최근 젊은 직장인 사이에 번지고 있는 더치페이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식사비나 회식비 등 여러 사람의 공동비용을 손쉽게 송금할 수 있다.

경쟁사와 공통적인 서비스로 공인인증서 등 보안인증을 거치지 않고도 간편 송금과 결제가 가능토록 했다. 받는 사람의 이름과 계좌만 알면 본인의 비밀번호만 입력해도 송금이 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응하기 위한 모바일 전문은행으로 핀테크를 바탕으로 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5년말 기준으로 주로 젊은 층이 이용하는 스마트뱅킹 이용자 수에서 농협은행은 473만명으로 국민은행 680만명 신한은행 657만명 우리은행 628만명보다 크게 뒤진다. 다만 KEB하나은행의 297만명보다는 앞선다.

농협은행은 올 원 뱅크 출시를 계기로 모바일 기반 비대면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기초를 탄탄하게 할 핀테크 플랫폼 확대를 위해 제휴업체를 현재 30개사에서 200개로 늘린다.

또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의 시장 위치도 더욱 공고히 한다. 올 3월 기준으로 옥션과 네이버의 간편결제거래 비중에서 농협카드가 각각 40%, 34%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페이 등 현금카드앱 기반 간편 결제서비스를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특화상품도 더 늘릴 계획이다. 

농협은행을 마지막으로, 국내 주요 은행들은 저마다의 모바일 플랫폼(모바일 전문 은행)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5월 우리은행이 내놓은 ‘위비뱅크’를 필두로, IBK기업은행(i-ONE뱅크) 신한은행(써니뱅크) KEB하나은행(1Q뱅크) 국민은행(리브) 등이 차례대로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