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휴가철 끝..분양시장 ‘큰장’ 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여름휴가시즌이 막바지에 이르자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부동산리서치전문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총 8곳에서 아파트 7544가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 193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보다 약 4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14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5곳, 계약은 9곳에서 이뤄진다.

◆ 청약

부영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A70블록~A72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의 청약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A70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5~28층 7개동 641가구, A71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5~25층 6개동 520가구, A72블록은 지하 3층, 지상 15~27층 8개동 706가구다. 동탄호수공원이 가까워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같은 날, 중흥건설이 광주시 효천1지구 B1블록과 B3블록에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ᆞ에코파크’의 청약을 시작한다.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총 1527가구가 공급된다. 광주송암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쉬울 전망이다. 광주 제2순환도로 효덕교차로와 송암요금소(TG)가 가까이 있으며 1번국도 송암나들목(IC)를 이용하면 광주도심과 광주전남혁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전선 효청역은 효천1지구 바로 옆에 있다.

대우건설도 18일부터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에 ‘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2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671가구(전용 70~115㎡)로 건립된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구간에 신설되는 나원역(가칭, 2018년 예정)과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건천IC를 이어주는 20번 국도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경주 도심과 현곡지구를 연결하는 904번 지방도로도 확장공사 중이다.

◆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견본주택을 19일에 재오픈한다. 이 단지는 총 1320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이 중 6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당선 개포동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개포공원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바로 북쪽에는 경기여고와 한국외국인학교 등이 있다. 개포고등학교와 서울시립개포도서관도 가깝다.

금강주택도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4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의견본주택을 같은 날 문을 연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지상 30층, 8개동, 총 94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한강이 가까우며 앞이 트여 있어 가구에 따라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가 모두 신설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이날 동탄2신도시 A-79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2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지상 20층, 21개 동 총 1515가구(전용 77~96㎡) 규모다. 단지 남측에는 한원CC가 위치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 1.6km의 둘레길이 약 6.1km에 달하는 호수공원 산책로와 연결돼 있다.

동화주택도 같은 날에 대구 수성구 수성알파시티에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698가구가 공급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을 고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수성알파시티는 의료ᆞITᆞSW 등 산업기능과 문화, 상업, 주거 등 다양한 도시기능이 갖춰진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