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중국서 몸값 가장 높은 브랜드는 38조원 타오바오, 후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이나모바일 바이두,공상은행 텐센트 순

[뉴스핌=이지연 기자] 중국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브랜드는 알리바바 오픈마켓 ‘타오바오(淘寶)’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룬(胡潤)연구소는 총 200개 중국 기업(브랜드)이 브랜드 가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 ‘2016 후룬 브랜드 랭킹’을 20일 발표했다.

<표=이지연 기자>

알리바바 오픈마켓 타오바오는 바이두, 텐센트 등 다른 쟁쟁한 인터넷 기업을 누르고 브랜드 가치 2300억위안(약 38조5319억원)을 인정 받아 첫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브랜드 가치 1위였던 텐센트는 올해 5위로 밀려났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은 2위에 랭크됐다. 이어 3대 인터넷 기업 ‘BAT’ 가운데 하나인 바이두가 브랜드 가치 2180억위안으로 3위에 올랐다.

4위~10위는 ▲중국공상은행 ▲텐센트 ▲중국건설은행 ▲위챗(텐센트 모바일 메신저) ▲중국은행 ▲중국농업은행 ▲티몰(알리바바 B2C 쇼핑몰) 순이었다. 이중 텐센트와 텐센트 계열 메신저 위챗(웨이신)의 브랜드 가치를 합할 경우 1위 타오바오를 뛰어 넘는다.

올해 후룬 브랜드 랭킹에서는 전통 산업과 신흥 IT 브랜드의 비중이 각각 절반 가량에 달했다. 200개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합계는 지난해보다 7% 늘어난 4조6000억위안(약 768조160억원)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터넷기업 넷이즈(왕이)와 통신장비 및 스마트폰 기업 화웨이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브랜드 1, 2위에 꼽혔다. 넷이즈는 298%, 화웨이는 293% 브랜드 가치가 늘어났다.

업종별로 봤을 때는 IT 업종의 평균 브랜드 가치가 전년보다 59% 올라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미디어 업계(33%), 가전 업계(22%)가 차지했다.

<표=이지연 기자>
<표=이지연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