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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혁신] 상장 추진할 계열사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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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롯데정보통신, 롯데리아 상장 추진 예정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를 비롯한 그룹내 우량계열사 기업공개(IPO)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롯데그룹 비상장사의 상장 추진은 유력하게 점쳐져왔지만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그룹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롯데그룹 경영혁신안’에 대한 기자회견 직후 “호텔롯데의 상장과 함께 우량한 계열사들을 차례로 상장해 기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건전한 경영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여기에서 언급된 우량 계열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 롯데그룹 SI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 프랜차이즈 계열사 롯데리아 세 곳이다.

신 회장은 이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공개해 주주구성을 다양화하여 글로벌 기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호텔과 면세 사업에 적극적으로 재투자해 경쟁력을 키우고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꾸준히 상장설이 나오던 코리아세븐은 롯데쇼핑이 51.14% 지분으로 최대주주에 올라있는 계열사다. 이어 롯데제과와 롯데로지스틱스가 각각 16.50%, 13.78%를 보유 중이다. 이밖에 신 회장과 그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각각 9.55%, 4.10%의 지분을 보유 중이고 신 회장의 누나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복동생 신유미씨가 각각 2.47%, 1.40%를 가지고 있다.

1999년 롯데리아 편의점사업부문을 양수하며 시작된 코리아세븐은 2010년 바이더웨이를 인수하며 편의점업계 3위로 올라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3133억원, 영업이익 437억원을 기록한 알짜 계열사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롯데정보통신의 경우 롯데리아와 광고 계열사 대홍기획이 각각 34.53%, 28.50%의 지분을 보유한 SI계열사다. 이 회사 역시 오너일가의 지분이 있다는 점이 특징. 신 회장은 6.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신 전 부회장과 신 이사장이 각각 3.99%, 3.51%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349억원, 영업이익 388원을 올렸다. 급격한 성장은 없지만 롯데그룹 내 물량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계열사로 꼽힌다.

롯데정보통신의 최대주주 롯데리아는 롯데쇼핑이 38.68%의 지분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식품 계열사다. 이 외에 호텔롯데와 L제2투자회사, 부산롯데호텔이 각각 18.77%, 15.50%, 11.29%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1979년 설립 이후 국내 패스트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지난해 주요 사업의 부진으로 적자전환했다. 따라서 롯데리아의 상장은 실적 회복이 이뤄진 이후 장기적 과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조1232억원, 영업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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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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