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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올린 신흥국 "연준 타격?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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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 개선, "긴축발작 재연 없을 것"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일 오후 3시2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추가 인상이 임박했다는 분위기지만, 대표적 피해 예상 지역으로 꼽히던 신흥국들이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일자 블룸버그통신은 신흥국들의 재정 상태와 외환보유고 등 펀더멘털이 개선되면서 긴축발작이 나타났던 2013년 사태가 재연될 확률은 현저히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현재 시장은 오는 12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73%로 잡고 있다. 오는 8일 있을 대선을 고려해 이달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모든 경계를 풀기에는 아직 남은 리스크들이 있지만 신흥국에 대한 신뢰감은 금융시장 전반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 높은 성장률, 두둑해진 외환보유액

달라진 신흥국 분위기는 성장률에서부터 감지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올해 신흥시장 성장률을 4.2%로 높여 잡았고, 캐피탈이코노믹스는 상품가격 상승세와 중국 경제 안정 신호 덕분에 18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누버거 베르만에 따르면 주요 9개 신흥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2013년 2500억달러에서 현재는 200억달러로 축소됐다.

두둑해진 외환보유액도 신흥국에 대한 믿음을 더해주고 있다. IMF는 태국 등 신흥국들이 외환보유액을 대거 늘리면서 자본유출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그만큼 커졌다고 평가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시장 친화적인 정부가 들어선 점도 긍정적으로, 물가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금리 인하 분위기가 형성되고 채권 투자 등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브라질 헤알화의 경우 올 한해 동안 달러 대비 24%가 뛰며 주요 통화 중 가장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 대비 헤알 환율 (헤알 가치와 반대) 1년 추이 <출처=블룸버그>

골드만삭스 남미 수석 이코노미스트 알베르토 라모스는 “투자자들과 이들 신흥국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을 예전보다 덜 두려워하고 있다”며 “일부의 경우 조정 여파가 이미 시장에 흡수된 상태”라고 말했다.

블랙록 글로벌 수석 투자전략가 리차드 터닐은 “연준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축발작이 재연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아시아 신흥국의 경우 2013년때보다 양호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AMP캐피탈인베스터스 투자전략대표 셰인 올리버는 “견실한 성장세를 감안하면 전반적으로 신흥 시장은 오는 12월과 내년 몇 차례 추가로 이어질 수 있는 연준 금리 인상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그 중에서도 아시아 지역이 내년 세계 성장세의 58%를 차지하며 회복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 부채 부담 불구 ‘불확실성 해소’ 환영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블룸버그>

개선된 펀더멘털로 연준의 금리 인상 역풍을 견뎌낼 여력이 개선되긴 했지만 리스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신흥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 부채로, 금리 인상 이후 달러화 가치가 오르게 되면 그만큼 갚아야 할 빚은 커지게 된다.

BIS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주요 신흥국들의 비금융권 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115%로 2006년의 60%에서 크게 확대됐다. 자국 통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동남아시아는 특히 취약 지역으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이 특히 외화 익스포저가 큰 곳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신흥국 정부들이 열심히 비축해 둔 외환보유액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남아 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의 경우 1년 전보다 외환보유액이 2.3%가 늘었고, 태국은 무려 16%가 증가했다.

유연한 환율 흐름과 개선된 재정 건전성 역시 외화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IS에 따르면 GDP 대비 외화채 비율은 지난 금융위기 당시 보다는 줄어든 상태다.

패텀 컨설팅 이코노미스트 케빈 로앤은 중국 성장 둔화에 익숙해지고 펀더멘털도 개선된 덕분에 신흥국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히려 신흥국 정책 관계자들은 현 시점에서 금리 인상 확실성이 나타나는 것을 더 반길 것”이라고 말했다.

◆ 신흥시장 ‘승승장구’ 계속된다

신흥국 성장세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선진국을 넘어설 것이란 기대감은 시장에서 바로 확인되고 있다.

달러 강세와 선진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신흥국 증시는 탄탄한 흐름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에 나선 브라질 증시는 11%가 급등했고, 중국 증시도 3%가 뛰었다.

이 기간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도 54억17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신흥국 전반에 투자하는 GEM 주식형펀드에 54억1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신흥시장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이동을 주도했다.

신흥 시장에 대한 인기는 연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템플턴이머징마켓그룹의 마크 모비우스 최고경영자(CEO)는 특히 브라질이 기업들의 순익 개선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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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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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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