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솔로 뮤지션으로 성장…천둥이 보내는 은밀한 '싸인'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엠블랙 시절 천둥은 없다. 더 성숙해졌고, 이젠 뮤지션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6일 천둥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 ‘썬더(THUND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싸인(Sign)’은 펑키한 기타 리프와 유티크한 리듬이 포인트. 서로의 마음을 ‘싸인’으로 확인하는 아찔하고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천둥은 “첫 솔로 미니앨범인데, 느낌이 너무 새롭고 행복하다. 한편으로는 그룹을 하다가 솔로로 첫 앨범을 내다보니 부담감도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백기 동안 연기도 배우면서 앨범 작업도 했다. 앨범은 1년 전부터 준비했다.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레슨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천둥은 타이틀곡에 대해 “펑키한 곡이다. 썸이 있는 관계에서 정확한 ‘싸인’을 주기만 하면 연인이 되는데, 그게 없어서 답답해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하라 씨는 회사와 친분이 있고, 좋은 아티스트라는 얘기를 들어서 곡을 보냈다. 흔쾌히 해주겠다고 답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 수록곡 ‘인 타임(In Time)’에 대해서는 “팝 장르이지만, 소울 느낌이 강하다. 무겁고 섹시한 비트에 로맨틱한 가사를 붙였다. 자이언트 핑크 씨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해져 무게 중심이 잘 잡혀있다”고 자랑했다.

이번 앨범은 자연스레 미국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떠오른다. 이에 대해 천둥은 “마이클 잭슨을 교과서 삼아 공부하고 있을 정도로 존경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내는 일범이지만, 곡을 쓴 사람은 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의 색깔이 묻어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재미를 많이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요소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천둥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다. 처음에는 독학으로 배웠다. 미스틱이 혼자 프로듀싱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회사다. 그래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천둥은 “그룹으로 활동했을 땐, 그룹 색깔에 초점을 많이 맞췄다. 이번 앨범 준비할 땐 자유롭게 곡을 썼다. 대중이 ‘솔로 가수 천둥도 괜찮구나’ 생각을 하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이 곡에 만족을 한다는 느낌 보다는, 늘 꿈꿔왔던 솔로 앨범의 시작이기 때문에 애정이 많다. 모든 곡이 친자식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천둥은 “긴장도 많이 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도 경험할 것 같다. 역량에 맞는 역할도 보여드릴 생각”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천둥의 솔로앨범에는 타이틀곡 ‘싸인’을 포함해 ‘룩 앳 미(Look At Me)’ ‘굿(Good)’ ‘매직 스펠(Magic Spell)’ ‘인 타임(In Tim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