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마스터' 이병헌X강동원X김우빈, '다른 말이 필요 없네!'

기사입력 : 2016년12월13일 00:00

최종수정 : 2016년12월13일 00:00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조의석(감독), 엄지원, 진경, 오달수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시사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형석 기자] 감독 조의석의 영화 ‘마스터’의 시사회가 열렸다.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마스터’ 시사회에는 감독 조의석,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참석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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