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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온라인 보험·모바일 청약 등 핀테크 경영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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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온라인보험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채널 다변화 전략을 추진한다.

<사진=동양생명>

26일 보C널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모바일 채널은 이미 안방보험이 중국에서 큰 성장을 거두고 있는 채널로 그 노하우를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7월 온라인보험 공식홈페이지인 ‘수호천사 온라인(online.myangel.co.kr)’를 개설했다. 동양생명 온라인보험은 보험가입 등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8. 동양생명 온라인보험은 보험가입 등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약절차 등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PC와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을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시한 상품은 ‘(무)수호천사온라인예비맘보험’, ‘(무)수호천사온라인한번만내는어린이보험’, (무)수호천사온라인아이LOVE정기보험, (무)수호천사온라인꽉채운어린이보험 2종 (30세형·80세형), (무)수호천사온라인한번만내는저축보험 등 총 6종이다. 동양생명은 7월 2종의 온라인 보험을 먼저 출시한 뒤 9월 4종을 추가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 시장이 성장하면서 모바일 세대의 젊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채널 다변화 전략을 검토한 끝에 온라인 채널 진출을 결정했다”며 “고객에게 필요한 핵심보장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품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바일 청약 등 안방보험의 핀테크 노하우도 적극 접목하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생명은 지난 10월 모바일 전자청약률 50%를 돌파했다. 지난 2013년 4월 전자청약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이후 전자청약률이 10%대에 머물렀으나, 지난 4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전자청약률이 크게 높아졌다. 시스템 개선 이후 전자청약률은 지난 6월 30%, 8월 40%에 이어 이달 18일 50%를 돌파하는 등 급격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동양생명은 전자청약률을 꾸준히 높여 보험 가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줄이는 등 고객서비스를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동양생명은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2240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 지난 2014년에 기록한 최대실적(1670억)을 올해 들어 3분기 만에 경신하는 등 지난해 9월 중국 안방보험에 인수된 이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양생명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5조9613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57억원, 22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7%, 46.2% 증가한 수치다.

분기별로는 올해 3분기(7~9월) 1조8668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0억원, 6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9.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02.8%, 215.9% 늘었다.

1989년 설립돼 지난 2000년 첫 흑자를 기록한 동양생명은 지난 2009년 10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순이익 1천억을 돌파했으며, 올해 들어 3분기 만에 누적순이익 2,240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순이익 2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동양생명은 “안방보험 피인수 이후 생명보험업계 내 순위가 수입보험료 기준 8위에서 5위로 올라섰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어나는 등 양적·질적 동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영업채널의 혁신과 자산운용수익률 제고 등 대주주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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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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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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