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기그릴, 대형 프라이팬, 냄비, 전기밥솥, 믹서기, 마늘다지기 등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조리가전과 용품을 최대 20% 할인할 예정이다.
안마의자, 안마기, 원액기 등 명절 선물로 인기있는 가전도 기획가에 판매한다.
‘필립스’구강세척기를 9만원대, 녹즙까지 만들 수 있는 ‘쿠진아트’고속블렌더를 19만원대에 각각 20% 할인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세계적인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옥소’와 ‘조셉조셉’의 주방용칼, 주방집게, 도마, 마늘다지기 등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쿠쿠, 쿠첸, SK매직, 린나이, 필립스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박상환 주방가전MD는 “설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조리용품과 명절 선물을 한 곳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구매를 계획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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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롯데하이마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기그릴, 대형 프라이팬, 냄비, 전기밥솥, 믹서기, 마늘다지기 등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조리가전과 주방용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