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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보급형 시장' 집중 공략...상반기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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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등 상반기 신제품 4종 출시…작년보다 2배 확대

[뉴스핌=황세준 기자] 국내 카메라 시장 통합 1위를 노리는 캐논이 올해 상반기 미러리스 카메라 등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사장 강동환)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략발표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중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9 Mark II',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800D' 및 ''EOS 77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모델들이 캐논의 올해 상반기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이 회사는 지난해 전략발표회에서 플래그십 DSLR과 중급형 DSLR 등 2종을 공개했다. 미러리스와 콤팩트 카메라는 포함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라인업을 2배로 늘리고 보급형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캐논은 지난해 11월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를 선보인데 이어 후속모델인 M6를 올해 상반기에 조기 출시한다. 이는 경쟁사인 소니 견제를 위한 행보다. 국내 카메라 시장은 과거 캐논이 DSLR 1위, 소니가 미러리스 1위 구도였으나 지난해부터 통합 1위 자리를 놓고 두 회사간 경쟁 중이다. 

강동환 사장은 "지난 30년간 글로벌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을 선도해 온 캐논은 사진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신제품에는 캐논의 혁신 기술력이 탑재된 만큼 사용자 누구나 최신 기술을 만끽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출격하는 제품은 '파워샷 G9 Mark II'다. 16일 출시한 이 제품은 2100만화소의 1인치 이미지센서를 장착했다. 두께는 3.13cm고 무게는 182g이다. 가격은 47만9000원이다.

다음달에는 'EOS 800D'와 'EOS 77D'가 나온다. 두 제품은 2420만화소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했고 0.03초만에 자동초점을 잡는다. ISO 감도는 100-25600까지 지원해 빛이 부족한 야간 촬영이나 실내 촬영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 'HDR 동영상 모드'를 지원해 일출이나 역광에서도 고른 밝기의 장면을 만들어 낸다. 가격은 미정이다.

4월에는 EOS M6’가 출격한다. 이 제품은 카메라 입문자도 손쉽게 고품질 이미지와 흔들림 없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미지센서 화소수는 2420만개고 초당 최대 9장의 연속 촬영을 할 수 있다. ISO 감도는 최대 25600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EOS M6'는 퀵 컨트롤 다이얼, 노출 보정 다이얼, 컨트롤러 휠 등 직관적인 촬영을 돕는 조작부를 채택했다. 제품 후면에는 풀 터치 LCD 액정을 탑재해 촬영한 사진을 확대하거나 조리개 값 등 촬영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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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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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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