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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젊은 아웃도어로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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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차별화 전략 구현
2017년 소비 트렌드와 날씨 대비한 상품 구성 및 유연한 대응

[뉴스핌=이에라 기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올해 봄여름 신상품 설명회를 열고 젊은 아웃도어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더는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아이더 대리점주들과 백화점 유통 관계자, 판매사원 등 약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SS 신상품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더는 이번 설명회에서 2017년 SS시즌 콘셉트를 '심플함이 곧 새로움이다'라는 의미를 함축한 키워드, ‘네오-크리에이션(Neo-Creation)’으로 제시했다.

간결한 디자인의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룩을 제시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애슬레저(Athleisure)트렌드와 함께 일상에서도 범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멀티형 아웃도어 아이템을 찾는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감을 고려해 부드러운 파스텔 톤 컬러와 기하학적 패턴으로 활동성과 세련미를 표현했다.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보머형, 항공재킷 스타일과 피케(PK)티셔츠, 베스트형 재킷 등 스타일 종류도 확대했다.

각 라인별로는 도심형 아웃도어 스포츠 모멘텀(Momentum)라인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으며 기존 마운티어링 라인 ‘제니엄’과 ‘하이크테크’는 핵심 상품군을 중심으로 기능성을 강화했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라인 ‘이스케이프’와 ‘트라비즈’의 경우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이더만의 젊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룩을 강조했다.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아이스티(ICE-T)’ 기능을 여름 팬츠에 대거 적용해 아웃도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키즈 라인은 발랄하고 귀여운 감성을 강조한 아동 단독 의류 및 용품 등의 비중을 확대했다. 용품 및 캠핑라인의 경우 당일산행에 적합한 배낭부터 최신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감성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워킹화는 여름철 오랜 착화에도 쾌적하고 편하게 착용 가능한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더는 ‘스마트한 감성의 젊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아이더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더의 색깔과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배우 이민호와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를 활용해 마케팅한다. 이외에도 업계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장 특성을 고려한 상품군을 구성하고 젊어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활동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하는 등 정교하고 차별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한창희 아이더 사업본부장은 “매 시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시장성을 고려해 아이더만이 가진 ‘젊고 스마트한 감성’의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룩을 마련했다”며 “영업 및 매장,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도 외형적 볼륨확대보다는 매장의 경쟁력 강화 등 내실을 높이고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모색해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아이더 2017 SS 신상품 설명회 <사진=아이더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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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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