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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종료] ‘특혜 정유라’ 버티기 성공…특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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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체포 당시 정유라씨 모습. <사진=길바닥저널리스트 페이스북>

[뉴스핌=황유미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일단 버티기에 성공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28일 끝나는 가운데, 해외 구금 중인 정유라씨는 특검의 칼날을 피하게 됐다.

그러나 특검이 끝났다고 다 끝난 게 아니다. 특검은 정유라 특혜 의혹 사건을 검찰로 넘긴다는 방침이다. 금수저 논란을 일으키며 흙수저의 공분을 산 정유라씨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정씨에 대한 수사는 지난 1월2일 덴마크 현지에서 정씨가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특검은 정씨를 압박하기 정씨에게 특혜를 준 인물의 신병을 확보했다.

특검은 정유라씨를 강제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덴마크 현지 조사가 늦어지며 정씨 송환은 기약 없이 밀렸다.

덴마크 검찰은 정씨 구금 기간을 3월22일까지 연장하고 송환 결정을 위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기간 내에 덴마크 검찰이 송환 결정을 내리더라도 정씨가 불복할 경우 추가로 법원 판단을 받아야 하는 만큼, 국내 송환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수 있다.

특검팀에 따르면 정씨는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이화여대 입학 면접에 참여했다. 정씨에게만 소지품 지참이 허용됐다. 또 정씨는 학교에 거의 출석하지 않고 시험을 치르지 않았는데도 학점을 받았다.

온갖 특혜를 받은 정씨는 '돈도 실력'이라는 글을 SNS에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국의 수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공분을 샀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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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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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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