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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광주 1000원 백반집·대전 1000원 선짓국 '천원의 맛집'…거제도 명소·서울 한강 야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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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에서는 단돈 천원으로 뜨끈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광주 1000원 백반집·대전 1000원 선짓국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KBS>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VJ특공대’는 7일 밤 10시 ‘대한민국 방방곡곡–거제도’ 편을 방송한다.

이날 ‘VJ특공대’에서는 거제도의 모든 것 소개한다.

거제도의 8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에 오르면 다도해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 한편 거제도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바닷가의 성도 있다. 일명, 매미성이다. 한 사나이가 15년 동안 돌을 하나하나 쌓아서 웅장한 성을 만들었다는 ‘매미성’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거제도 대금산에는 4월이면 진달래가 지천에 핀다. 이 진달래 군락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해발 437m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더욱 인기다.

거제도 하면 봄도다리를 빼놓을 수 었다. 도다리는 뼈째 회를 쳐서 먹거나 쑥과 함께 넣어서 도다리쑥국을 끓여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그런가 하면 거제도의 인접해 있는 섬인 외도와 내도에도 봄은 왔다. 관광지로 유명한 외도의 바다는 거제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스쿠버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다. 외도 보다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숨겨진 보물이라고 불리는 ‘내도’도 있다. 내도는 지금 자연산 미역이 제철! 자연산 미역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셀수록 잘 자라기 때문에 파도가 치고 위험해도 거친 물살을 가르고 캐야 한다.

이와 함께 ‘VJ특공대’에서는 단 돈 천원으로 푸짐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광주 대인시장에 위치한 백반집에는 따뜻한 쌀밥과 된장국, 매일 바뀌는 세 가지 반찬을 단 돈 천원에 맛볼 수 있다. 광주 대인시장 백반집을 찾는 손님만 하루 100여 명.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부터 시장상인들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도 몰려온다.

이들이 단 돈 천원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건 가게를 지키는 윤경 씨가 있기 때문이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 해 식당을 꾸려나가고 있다. 윤경 씨는 매달 적자인 가게 문을 열기 위해 보험설계사 일은 물론 저녁 알바까지 병행하고 있지만 늘 행복하다고 말한다.

대전의 한 국밥집 역시 단 돈 천원에 우거지와 선지가 흘러넘치도록 담는 선짓국을 판매 중이다. 대전 국밥집은 변치 않는 푸짐한 양과 담백한 맛 덕분에 역전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8평 남짓한 내부에는 테이블 2개가 전부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주인 부부가 새벽 4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 꼬박 일해 번 돈은 고작 10만원. 쌀값과 가스비, 재료비를 내고 나면 적자나 다름없지만 이들 부부에겐 이곳에서의 하루가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VJ특공대’에서는 서민들의 헛헛한 마음까지 채워 주고 있는 뜨끈한 밥상을 소개한다.

'VJ특공대'에서는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서울 한강, 석촌호수의 밤을 소개한다. <사진=KBS>

세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두잡 인생’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아빠들이다.

낮에는 방문 잉크 충전소, 퀵서비스 배달,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24시간 쉴 틈 없이 달리는 한 가장 강진구 씨를 비롯해 공사장과 연극을 병행하며 힘겹게 생활하는 연극배우 박세현 씨, 환경미화원과 편의점 알바를 함께 하는 민덕기 씨의 사연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VJ특공대’에서는 ‘서울의 밤’을 함께 한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 국내 최대 규모의 야시장인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이 한강에서 열렸다. 전 세계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멋진 야경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신나는 버스킹 공연까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야시장의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어둠이 내리면 한강은 더욱 분주해진다. 밤의 한강을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세계 기네스에 최장 교량 분수로 등록돼 있는 반포대교의 달빛 무지개분수가 봄을 맞아 그 아름다움을 뽐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요트 위에서 연인들의 달콤한 프로포즈까지 펼쳐져 서울의 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어준다.

서울에서 한밤중에도 제대로 된 식사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꽁꽁 숨겨져 있어 찾아올 사람만 찾아온다는 심야식당. 처음 보는 사람과도 말문을 터놓을 수 있는 분위기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밴드 공연까지 삭막한 도시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곳임에 틀림없다.

서울 벚꽃 명당으로 잘 알려진 석촌호수에도 특별한 밤이 열렸는데 바로 대규모 불꽃놀이쇼가 펼쳐진 것.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은 물론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를 찾은 초대형 백조 설치물도 서울의 밤에 묘미를 더한다.

한편, KBS 2TV ‘VJ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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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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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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