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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자외선에 피부고민..저자극·차단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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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보습·자외선 차단제로 자극 줄여야

[뉴스핌=이에라 기자] 올 들어 초미세먼지 특보가 80여차례가 발령되는 등 중국발 황사와 높은 미세먼지로 피부 고민을 앓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4월이 되면서 자외선이 강해지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의 고민은 더 커지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초미세먼지 특보(경보·주의보)는 모두 85차례 발령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41회 보다 2배 이상 높다.

여기에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자외선 지수도 올라갔다. 봄 일조량은 가을보다 1.5배 많고, 평균 일조시간도 여름보다 20% 정도 길다.

이처럼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자극이 강해지는 봄에는 피부 스트레스가 높아져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황산염과 질산염,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어 피부를 손상시키고 트러블을 유발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약해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 및 광노화를 촉진한다.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포함해 미세먼지, 대기 중 부유물 등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와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분류된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 닿는 자외선을 흡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열 에너지로 분산시킨다. 발림성은 우수하지만,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도 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반사해 산란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적다.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하다면 징크옥사이드, 타타늄디옥사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외선 A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PA 지수와 자외선 B 차단 지수인 SPF도 확인해야 한다. 일상생활을 할 때는 SPF 30 이상, PA++, 장시간 야외활동시에는 SPF 50, PA +++ 이상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의 권장 사용량은 동전 500원 크기가 적당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속적으로 내기 위해서는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더마온 선크림(SPF 30/PA++)은 고보습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피부지질 성분과 유사한 ‘DermaOn®’을 함유, 약해진 피부장벽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광물성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탤크, 유기 자외선 차단제, 인공향, 타르색소를 함유하지 않았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클렌저

외출 후 세안을 할 때는 약산성 클렌저로 얼굴을 세안하면 피부 자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피부를 세게 문지르거나 이중, 삼중 세안을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피부는 PH 4.5~6.5의 약산성일 때 피부장벽이 건강하게 유지된다. 약산성 저자극 보습 세정제나 토너 등도 주목할 만 하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클렌저는 pH 5.5~6.0으로 젤 타입의 보습 세정제다. 셀페이트 계면활성제, 색소, 인공향, 광물성오일, 보존제를 함유하지 않았다. 

에뛰드하우스의 순정 약산성 5.5 진정 토너 등 순정라인도 저자극 성분의 제품도 있다. 순정 약산성 5.5 진정 토너는 외부 자극으로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저자극 약산성 토너이다. 얼굴에 바른 뒤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과정을 7번 반복하여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주는 ‘7스킨법’에 적합한 토너이다. 입소문이 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정 판텐소사이드™ 5 시카 밤‘은 판텐소사이드™(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5%가 함유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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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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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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