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현장 방문 등
[뉴스핌=김지유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 6기 대학생 기자단이 오는 8월까지 활동을 한다.
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대학생 기자단인 '삼·블·리(Samsung Blueprint Reporter)' 제 6기를 운영한다.
이들은 삼성물산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삼성물산 공식 블로그(www.samsungblueprint.com)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에 취재 내용을 올린다.
세계건축정보, 인테리어 노하우를 비롯한 건설상식과 생활정보도 게재한다.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한보연 책임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보다 젊은 감각으로 소통하기 위해 건축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삼성물산> |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