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불후의 명곡' 김희갑·양인자 편…민우혁·버블시스터즈·나비·허각·두번째달과 이봉근·서문탁·치타 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비, 민우혁, 두번째달과 이봉근, 서문탁, 치타, 허각 등이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희갑&작사가 양인자 편에 출연한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일 오후 6시 작곡가 김희갑&작사가 양인자 편 1부를 방송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혜은이 ‘하얀 목련’, 혜은이 ‘열정’, 김국환 ‘타타타’ 등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주옥같은 노랫말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최고의 작곡가 김희갑, 작사가 양인자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카리스마 로커, 김정민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가창력의 절정을 선보였다. 김정민은 양희은의 ‘하얀 목련’을 선곡, 절절한 열창으로 판정단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불후의 뮤지컬 디바, 김지우는 동료 배우 차정우와의 명품 하모니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김지우와 차정우는 임희숙의 ‘진정 난 몰랐네’를 불렸다. 특히 원곡가수 임희숙이 깜짝 등장하며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

전설이 극찬한 명품 보이스, 허각은 무대를 꽉 채우는 가창력으로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전했다. 허각은 조용필의 ‘그 겨울 찻집’을 부르며 관객의 눈가를 촉촉이 적셨다.

열정의 록의 여제, 서문탁은 뮤지컬 흥행보증수표 송용진과 함께 록 스피릿을 대폭발시켰다. 서문탁은 혜은이의 ‘열정’을 편곡, 화려한 EDM 사운드와 신나는 비트로 청중 모두를 기립하게 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믿고 듣는 보컬 신, 정동하는 절친한 후배 밴드 버스터즈와 함께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정동하는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로 헤어진 연인을 향한 애절한 절규를 전했다.

실력파 대세 래퍼, 치타는 감성 스테이지를 펼쳤다. 치타는 조용필의 ‘Q’로 매력적인 중저음과 화려한 랩을 선보였다.

소울 보컬 그룹, 버블 시스터즈는 데뷔 15년차의 내공으로 그대로 보여줬다.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로 ‘버블 시스터즈 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봄을 닮은 섬세한 보컬, 나비는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비는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아련한 감성이 물든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감성 R&B 밴드, 소울라이츠는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보컬과 감미로운 밴드 사운드의 아름다운 조화로 감성을 자극했다. 소울라이츠는 김세화 권태수의 ‘작은 연인들’을 불렀다.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이봉근은 무게감 있는 목소리에 화려한 연주를 더해 원곡의 감독을 극대화 시켰다. 두 번째달과 이봉근은 김국환의 ‘타타타’를 선곡했다.

대세 뮤지컬 스타, 민우혁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명곡 판정단의 숨을 멎게 만들었다. 민우혁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고독한 남자의 영혼을 무대에 표현했다.

9인조로 돌아온 대세 걸 그룹, 다이아는 상큼발랄 깜찍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넘치는 끼를 무한 발산했다. 다이아는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무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김정민, 김지우, 차정우, 임희숙, 허각, 정동하, 서문탁, 치타, 버블 시스터즈, 나비, 소울라이츠, 두번째달과 이봉근, 민우혁, 다이아가 출연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희갑&작사가 양인자 편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