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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구루가 추천하는 '인컴형 ETF' 18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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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MLPs, 신흥시장국채, 리츠, 단기고수익채 등 다양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8일 오후 4시4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영기 기자] 일정한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인컴(Income) 추구형 투자자들에게 지금 시점은 정글이나 마찬가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경제 성장이 빠르지 않더라도 금리를 계속 인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친기업 정책이 빠른 성장을 끌어낼 것이란 기대감이 점점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때 글로벌 투자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양한 위험 수준에서 적극성을 곁들일 수 있는 18개의 인컴형 상장지수펀드(ETF)가 눈길을 끈다.

월가 유력 금융지인 배런스 최신호(5월6일 자)는 커버스토리에서 라운드테이블 전문가들을 초빙해 일정한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인컴형 투자자들을 위해 정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이들 ETF를 소개했다.

참여한 전문가는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Street)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마이클 아론 수석 투자 전략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인프라캡(InfraCap)의 제이 하트필드 공동설립자, 퍼시픽 얼터너티브 에셋 매니지먼트(PAAMCO) 신용전략가 푸트리 파스쿠알리, 반에크 어소시에이츠의 프랑 로딜로소 채권형 ETF 운용역 등이다.

배런스는 이들 구루에게 자신이 투자한 ETF나 직접 운용하는 ETF뿐만 아니라 경쟁자가 운용하는 EFT도 공평하게 선정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구루들은 우선상환증권, MLP, 이머징국채 등의 ETF를 통해 일정 현금흐름을 만드는 인컴 제고 방식을 추천했다.

◆ 잔존만기 짧은 국채가 낫다

인컴 투자의 전형은 역시 채권 이자다. 그 중에서도 미국 국채다. 여기서 관건은 지금 이자율에서 다음 이자율 수준으로 어떻게 건너 가느냐다. 최근 경제 뉴스에 유럽의 선거나 연준의 정책 등 올해 후반부에 벌어질 이벤트들이 변수인 것이다.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마이클 아론 수석 투자 전략가는 "금리는 오르지만 그 수준의 상한은 있기 마련이다"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친성장 정책을 펴겠지만 이민정책과 달러강세, 재정적자 등이 경제성장을 억누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기대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자율이 지금보다 급격하게 상승하지는 않는다는 의미. 다만 이는 미국 장기국채를 보유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잔존만기를 축소하거나 회사채가 대안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아이셰어 만기 20년+ 미 국채펀드(TLT)보다는 아이셰어 만기 7-10년 미 국채펀드(IEF)나 SPDR블룸버그바클레이즈 중기 국채펀드(ITE)가 낫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기 국채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는 시각도 동시에 나온다.미국 뿐만 아니라 선진국들 모두가 고령화로 인해 연기금에서 최우량인 미국 장기국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이 하트필드는 "연기금이 글로벌하게 4%대, 미국에서는 5%대로 그 규모가 커지고 있어 미국채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0년간 이자율이 내려간 배후에는 연준의 금리정책 뿐만 아니라 이런 연기금의 채권수요도 있었다는 것이다.

◆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회사채, EM 국채 주목

미 국채보다는 민간기업의 회사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보면, 일단 기업 수익이 개선되는 추세라서 부채상환 능력도 높아지고 있다. 소매부문이나 헬스케어 일부 등 예외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국채에 대한 스프레드가 너무 축소된 상태로 평가된다. 하이일드가 아닌 경우 변동금리 기준으로 연 1.5%~2.0%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반에크벡터투자등급변동금리채권펀드(FLTR)와 아이셰어변동금리채권펀드(FLOT), SPDR블룸버그바클레이즈투자등급변동금리채권펀드(FLRN)이 여기에 해당한다.

3거래일에 결제가 되기 때문에 유동성 문제도 크지 않다. 제이 하트필드 공동설립자는 "일반 회사채의 경우 리스크 관리 필요에 의해 보유 회사채를 처분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ETF는 숏거래를 할 수 있어 보유 채권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투자등급도 그렇지만 하이일드 채권도 이미 값이 많이 올랐고 정치적 리스크도 상존하는 상태다.

이런 측면에서 PAAMCO의 파스쿠알리는 SPDR블룸버그바클레이즈단기하이일드채권펀드(SJNK)와 아이셰어단기하이일드회사채펀드(SHYG)를 추천했다. 모두 5%이상의 수익률을 나타내 같은 운용사의 장기하이일드펀드에 비해서 확실히 앞선다.

지금은 신용사이클의 후반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회사채 가격이 이미 올랐다는 시각도 나온다. 하이일드펀드 운용에서 추가 편입보다는 기존 보유분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이에 아론은 뱅크론 ETF SPDR블랙스톤/GSO시니어론(SRLN)을 하이일드의 대안으로 선택했다.

수익률은 거의 4%로 하이일드에 조금 못미칠 뿐이다. 구조조정에서 채권보다는 뱅크론이 상환우선권이 있다는 점과 변동금리라서 금리 상승기에 유리하다는 점이 메리트다. 90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인 파워셰어시니어론포트폴리오펀드(BKLN)도 수익률이 4%내외여서 추천 대상이 됐다.

다른 투자 대상보다 두 배 내지 세 배를 벌고 싶어하는 투자자에게는 신흥시장(EM) 국채가 추천 대상이다. 채권 수익률과 환율 이득까지 최대한 챙길 수 있는 펀드로 이 분야 미국 최대 규모인 반에크벡터제이피모건해당국통화표시국채펀드(EMLC)를 꼽을 수 있다.

신흥국 17개국 국채가 편입되는데 이 중 적어도 4개 국가가 올해 양적완화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기관투자가들도 장기적인 전략적 자산배분 차원에서 동참하고 있어 메리트가 더해진다. 리스크가 없지는 않지만 미국 금리와 상관관계가 매우 낮으면서 연 5.1%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외환관련 리스크를 제거한 ETF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머징 국가의 달러화 표시 국채를 편입하는 아이셰어제이피모건신흥국채펀드(EMB)와 파워셰어신흥국부채포트폴리오펀드(PCY)가 그것이다.

푸트리 파스쿠알리는 "이런 ETF는 포트폴리오 수익을 가미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채권 발행국이 자국 통화를 언제든지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자국통화 표시 국채에 대한 신용등급이 달러표시보다 더 높게 나오는 점과 변동성을 감안해 투자비중을 낮게 잡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 현금흐름 만들기 좋은 하이브리드 및 주식펀드

일반 회사채 이외에 우선주(Preferred Securities)나 전환사채(CB) 등 하이브리드채권도 매력적인 측면이 있다. 경기 싸이클에서 지금은 후반부라서 신용 리스크와 잔존만기 리스크를 감내하면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는 얘기. 잔존만기 리스크를 감내한다면 우선주를 주목할 수 있다. 대형 우선주 ETF로는 아이셰어 미국 우선주펀드(PFF)와 인프라캡 리츠(REITs) 우선상환펀드(PFFR)이 각각 5.6%와 7.1%의 수익률을 보인다.

하트필드는 "이자율 리스크와 신용 리스크가 적절하다는 측면에서 이들은 장기 ETF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평가했다.

자본조정에 있는 우량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에크벡터금융기관우선주펀드(PFXF)도 수익률이 4.0% 이상으로 양호한 투자대상이다. 상환에서 뱅크론보다는 후순위인 점을 보충하고도 남는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편입비중이 높으면 안 되지만 채권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기능을 가진 전환사채도 매력적이다. SPDR블룸버그바클레이즈전환펀드(CWB)와 퍼스트트러스트SSI전환펀드(FCVT)가 눈에 띈다.

하트필드는 "이 펀드가 6%대의 수익률을 보인다면 충격을 예상해야 된다"면서 "절대 포트폴리오에서 5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면 안되고 수익률도 4~5%대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외 주식ETF로도 일정 소득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알러리언MLP인프라인덱스가 7%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알러리안MLP ETF(AMLP)를 통해 이 수익률을 맛볼 수 있다. 수익률이 좀 더 높은 인프라캡 MLP펀드(AMZA)도 있다. 물론 하이일드 MLP를 편입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유틸러티선별분야SPDR(XLU)와 아이셰어미국부동산펀드(IYR)가 각각 3.0%와 3.7%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배당주 투자를 하는 SPDR S&P배당펀드(SDY)는 2%대 수익률을 보이는데 지난 20년간 배당을 늘여온 S&P1500인덱스 기업들이 투자대상이다.

그렇지만, 증시가 부진할 때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쪽보다는 채권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아론은 "미국 10년만기 국채와 상관관계가 높은 상위 10% 주식의 지난 2007년 시가총액은 전체의 1%였지만 2016년에는 20%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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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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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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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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