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SUV 왕좌 되찾는다"...현대차, 코나ㆍ산타페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나 티저에 가상 광고까지, 이례적 사전마케팅 펼쳐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달 말 소형SUV 코나를 시작으로 내년 초 싼타페 풀체인지까지 선보이며 '왕좌를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최대 기대주인 소형SUV 코나(KONA)를 6월말 양산해 출시한다.

현대차 소형 SUV KONA(코나)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울산 제1공장에서 연간 4만5000여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나는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SUV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1.4 가솔린 터보, 1.4 디젤, 1.6 디젤 등 세 가지 모델이 출시하고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탑재 및 신형 그랜저(IG)와 제네시스 등 일부 모델에만 장착했던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다.

경쟁 모델은 쌍용자동차 티볼리, 기아자동차 니로, 르노삼성차 QM3, 한국지엠 트랙스 등이다.

현대차는 벌써 코나 사전마케팅에 들어간 상태다. 현대차가 출시되지도 않은 차에 대규모 광고를 시행하는 건 이례적이다.

이미 가상 광고를 만들어 TV에 방영하고 있으며 대규모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 중이다. 현재까지 티저영상 8개가 공개됐고, 다음달 초까지 3~4개 정도가 추가 공개된다.

또한 현대차는 내년초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3세대가 출시된 2012년 이후 6년만이다.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은 디자인은 물론, 엔진 사양이 크게 향상되고 내부 공간을 확장해 8인승(기존 7인승)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코나와 싼타페를 앞세워 SUV 시장 1위에 오른다는 목표다. 그간 현대차는 SUV시장에서 선두를 달렸으나 지난해부터 기아차와 쌍용차에 밀려 3위까지 떨어졌다.

실제 지난 4월 실적을 보면 현대차 주력 SUV 차종인 투싼(-40.8%), 싼타페(-40.3%), 맥스크루즈(-36.1%) 판매량은 792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대로 급감했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1만2700대, 쌍용차는 797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간 SUV 모델이 노후한 편이라 판매가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올해 코나를 시작으로 싼타페 풀체인지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점증적인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