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현대重 조선3사, 연간 수주 목표 절반 채워…"목표 초과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까지 62척 38억불 기록…연간 목표 51%
탱커선·초대형유조선, 세계 물량의 절반 휩쓸어

[뉴스핌=방글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지난 5월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2014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건조해 노르웨이 회그 LNG사에 인도한 17만㎥급 LNG-FSRU 모습. <사진=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3개사가 5월에 총 20척, 13억불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발주예정분인 옵션을 포함하면 수주는 최대 29척, 19억불까지 늘어난다. 지난달 21척, 10억불에 비해 척수는 비슷하지만 수주금액이 30% 늘었다.

현대중공업은 "2개월 연속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장기화 됐던 수주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해석했다.

5월 누적으로는 총 62척, 38억불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2척, 10억불) 대비 척수기준으로 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연간 수주목표인 75억불(조선 3사 기준)의 51%를 조기 달성했다.

5월 수주한 선박을 선종별로 살펴보면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포함)은 ▲탱커 13척 ▲LNG선 1척 등 총 14척, 10억7000만불, 현대미포조선은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기타 2척 등 총 6척, 2억4000만불을 수주했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5월까지 10만t급 이상 탱커선 28척을 수주하며 전세계 발주물량 42척(클락슨 발표 기준)의 67%를 수주했다. 초대형유조선(VLCC)도 전세계 발주물량인 27척의 절반이 넘는 14척을 수주했다.

이는 선주사들이 선박 발주시 당장의 선가보다는 ▲품질 ▲적기 인도 ▲중고 선가 ▲조선사의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선사를 택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초대형유조선,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수주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주사들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앞선 선박건조 기술력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등의 장점을 앞세워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