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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차이나] 떠나고 싶다, '旅心' 유혹하는 매력 만점 중국 10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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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성현 기자]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영토를 가진 중국의 총 면적은 약 960만㎢, 한반도의 44배에 달하는데요. 넓은 면적만큼이나 다양한 특색을 가진 도시들이 무궁무진합니다.

중국,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오늘은 도시 종합경쟁력 1위~10위(2016년)를 차지한 중국 대표 도시들을 소개합니다.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 선정 ‘도시 종합경쟁력 TOP10’, 영상으로 빠르게 돌아보시죠!

1위. 상하이(上海)

1위의 주인공은 상하이! 상하이야 뭐 두말할 필요 없는 중국 대표 도시인데요. 중국의 경제, 교통, 과학기술, 금융의 중심지이자 항공 허브인 상하이는 수년째 도시경쟁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둥팡밍주(동방명주)와 함께 야경을 수놓는 와이탄, 난징루(남경로), 인민광장, 상하이 디즈니랜드 등이 상하이 여행의 명소로 꼽힙니다.

2위. 홍콩(香港)

글로벌 금융도시 홍콩이 2위입니다.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죠. 홍콩의 대표 명소로는 빅토리아항, 홍콩 디즈니랜드, 해양공원, 마담투소 밀랍인형 전시관이 있습니다. 1997년 중국의 품으로 돌아온 홍콩, 오는 7월 1일 주권반환 20주년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역시.. 홍콩의 야경은 언제 봐도 멋지군요!

3위. 선전(深圳)

중국 개혁개방 이후 첫 번째로 지정된 경제특구 선전이 3위를 차지했네요. 개혁개방 중심지로서 단기간 안에 중국 대표 도시로 급부상한 곳입니다. 선전에 방문한다면 '세계의창', 우퉁산(오동산), 동부화차오청(東部華僑城)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4위. 베이징(北京)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4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행정의 중심지 베이징은 중국의 정치문화, 국제교류, 과학기술혁신 등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하면 천안문광장과 자금성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이화원과 만리장성도 빼놓을 수 없는 베이징의 자랑거리입니다.

5위. 광저우(廣州)

5위의 주인공 광저우는 홍콩, 선전과 함께 중국 3대 관문으로 꼽히는 국제도시랍니다. 중국 남부전구(戰區) 사령부 주둔지이기도 하죠. 주요 명소로는 랜드마크 광저우타워와 화청광장(花城廣場), 제1차 국공합작의 산물 황푸군사학교(黃埔軍校) 등이 있습니다.

6위. 충칭(重慶)

‘중국 3대 화로’ 충칭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한여름 날씨가 펄펄 끓는다고 해서 난징, 우한과 함께 중국 3대 화로로 꼽히는 충칭은 장강(長江양쯔강) 상류 경제, 무역, 물류의 중심지로 통합니다. 다쭈 암각화(대족석각), 진포산(금불산) 등이 충칭 대표 명소랍니다.

7위. 톈진(天津)

7위는 보하이만(渤海灣) 경제 중심지 톈진이 랭크됐습니다. 톈진은 중국의 수도권을 일컫는 말 ‘징진지(京津冀)’의 진(津)을 맡고 있는데요. 톈진 명소로는 근대건축물을 볼 수 있는 우다다오(오대도)거리, 대관람차 ‘톈진의 눈’, 전통거리 구러우(고루)가 뽑혔네요.

8위. 쑤저우(蘇州)

“하늘에 천국이 있다면, 땅에는 쑤항(쑤저우, 항저우)이 있다”

‘지상 천국’이라 불리는 쑤저우가 도시경쟁력 8위입니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쑤저우가 실은 장강 유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쑤저우에는 ‘4대 정원’이 있습니다. 쑤저우에 가면 줘정위안(졸정원), 스즈린(사자림), 창랑팅(창랑정), 류위안(유원)의 매력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9위. 항저우(杭州)

‘지상 천국’두번째 주자 항저우가 9위를 차지했네요. 항저우는 저장성(절강성) 정치, 경제, 문화, 금융의 중심지랍니다. 항저우하면 시후(서호)가 대표적인 명소이고, 베이징과 항저우를 잇는 징항대운하, 시시(서계) 습지 등이 유명합니다.

10위. 난징(南京)

마지막으로 장쑤성 난징이 10위에 안착했습니다. 난징은 중국 과학연구교육기지이자 교통의 요지로 통하는데요. 아름다운 야경으로 알려진 푸즈먀요(부자묘), 난징대학살 기념관, 쑨원의 무덤 중산릉이 모두 난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중국 도시경쟁력 1위~4위, 상하이(왼쪽위), 홍콩(오른쪽위), 선전(왼쪽아래), 베이징(오른쪽아래)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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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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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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