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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글로벌 자금, 2Q 북미증시 5월 상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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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글로벌 자금 유입은 '채권' 우위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3일 오후 3시2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영기 기자] 2017년 2분기 글로벌 자금은 5월 북미 증시 이탈의 상흔이 뚜렷한 양상이다. 1분기에는 아시아 이머징과 유럽 채권에서 자금이 소규모 이탈했지만, 2분기에는 북미 증시만 자금이탈의 보습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상반기 전체를 보면 글로벌 시장은 아시아 이머징만 주식-채권 모두 이탈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특히 주식보다는 채권이 우위를 보였다.

6월들어 소위 'FAANG' 기술주 매도가 나타나면서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벨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점 높아지는 국면으로 평가됐다. 2000년대 초반의 닷컴버블과 다르다고 진단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기술주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이 3월말의 2.3899%에서 6월말 2.3037로 오히려 내려가면서 국채가격이 오르는 모습은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상반기 전체로 채권으로 자금 유입규모가 주식보다 더 커, 트럼프 트레이드가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이런 양상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5월 "주식 종목 전문가들이 지금은 트럼프 이전의 투자 전략을 다시 꺼내볼 때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는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의 종료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관측한 바 있다.

◆ 5월 쇼크에서 못 벗어난 2분기 북미 증시, 채권은 순항

1일 글로벌 펀드분석 업체인 이머징포트폴리오펀드리서치(EPFR)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글로벌펀드 자금은 주식으로 375억달러, 채권으로 360억달러로 가각 비슷한 규모의 자금 유입이 생기면서 변동성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특히 북미증시는 전월의 234억달러의 자금이탈에서 122억달러의 자금유입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2분기 기준으로 보면, 북미증시에서 자금 323억달러 자금유입이 139억달러 자금유출로 전환된 점이 눈에 띈다. 5월 234억달러의 자금이탈이라는 상흔이 지워지지 않는 양상이다.

1분기가 '트럼프 트레이드'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유럽 등의 정치적 리스크로 인해서 북미시장이 주식과 채권에서 싹쓸이를 했다면, 2분기는 '트럼프 트레이드'의 종말로 채권이 주식에 비해 우위를 보인 것으로 평가가 가능한 대목이다.

여기에 6월 증시도 코미 전 FBI국장 청문회 등으로 출렁이였고,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 등이 연준이 바람대로 2%대로 향하고 있다고 보기에도 모자라 위험자산 투자심리는 약화되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 달 전보다 0.1% 하락했다.

JP모건은 "현재의 완만한 글로벌 성장흐름을 반영해 큰폭의 주식 매매차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채권형 주식을 활용하는 방어적 퐂션 확대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반면, 채권부문은 글로벌 시장 전체가 워험자산 투자심리 약화로 순유입이 지속됐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의 장기국채 수익률은 한동안 더 내려갈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중국의 재정개혁과 금융시장 개방 움직임으로 중국 채권시장이 5년내 일본을 제칠 것으로 UBS는 전망했다.

BOA는 "유가급락은 채구너시장 랠리의 신호로 향후 원유와 채권의 역상관관계가 다시 한번 크게 나타날 것이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올 여름 1.97%까지 떨어질 예상"이라고 분석했다.

◆ 상반기는 채권우위...신흥국 경고음도 울려

지난해 전반적인 증시이탈과 채권유입으로 윤곽을 잡아가던 글로벌 자금 흐름은 연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12월에는 북미 증시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으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 이후 소위 '트럼프 트레이드'로 시작한 2017년은 1분기에 북미시장이 주식과 채권부문을 싹쓸이하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의회 걸림돌 등으로로 트럼프 정책의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북미시장이 조정받기 시작하면서 '트럼프 트레이드'는 종적을 감추었다. 연준의 금리정책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시되면서 국채시장의 수익률 곡선도 향후 금리인상에 동조하지 않는 양상이 펼쳐졌다.

결과적으로 상반기는 채권 우위의 자금흐름으로 마무리됐다. 선진국의 변동성에 대해 신흥국들은 자금유입이 이어져 과열 경고음을 울리는 것으로 관측됐다.

하반기에는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논란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일부 투자자들은 향후 채권수익률 추가 상승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으며, 여기에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가세하고 있다.

제임스 불라드 센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지난 29일 "현재의 저성장 저물가 기조에서는 지금 금리수준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실업률이 급격히 하락해도 물가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준이 선제적으로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벨류에이션과 관련하여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코먼웰스 파이낸셜네트워크의 브래드 맥밀런 수석 투자책임자는 "6월 후반 최근 약한 지표를 감안할 때 경제가 둔화하고 있는지 아니면 계절적인 요인인지를 가늠하기 위해 향후 지표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가 최근 실시한 폴에 따르면, 하반기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할 전망이지만, 트럼프 아젠다가 여전히 주된 우려요인으로 평가됐다. 폴에 참가한 전문가 51명은 S&P500지수가 연말까지 2460포인트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이다.

상반기 자금이동와 관련 신흥국 시장에 대한 경고음도 켜졌다. 국제유가 하락과 각종 정치 혼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저치를 기록 중인 신흥국 증시의 낮은 변동성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안정적인 투자처로 보기는 힘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우선 선진국과 신흥국 통화정책 차별화가 그간 한방향으로 움직였던 자금흐름에 변화를 준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르네상스캐피탈에 따르면 변동성이 높았던 2011년, 2012년, 2016년에 신흥국 주식 매입한 투자자들은 이후 6개월간 수익을 올렸지만, 반대로 변동성이 낮았던 2013년 5월과 2014년 7월, 2016년 6월에 투자한 참여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입었는 것. 이에 신흥국 증시에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필립 리시바흐 투자 전략가는 "신흥국들의 가격 매력이 1년 전보다 크지는 않아 상승세가 중단될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주장했다.

채권부문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랙록의 파블로 골드버그 신흥채권시장 리서치 책임자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신흥국으로 채권 자금 유입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면서 "그동안 신흥국 자산의 투자 수익률을 이끈 건 우호적인 글로벌 환경과 신흥국의 순환적 경기 회복이었는데 하반기에는 이 동력이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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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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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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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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