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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고은성·이동신·유슬기…그때 그 '팬텀싱어'는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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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훈정 인스타그램>

[뉴스핌=양진영 기자] 올 초를 뜨겁게 달궜던 '팬텀싱어'. 새 시즌이 출범하는 가운데, 그때 그 영광의 팬덤싱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11일 JTBC '팬텀싱어 시즌2'가 첫 방송한다.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닌 크로스오버 오디션 프로그램. 완성도 높은 음악과 실력파 가수, 배우, 성악가들을 재조명한 이 프로그램은 다소 딱딱한 클래식을 서바이벌 오디션과 접목시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른바 '귀르가즘'을 불러일으키는 명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셈이다.

프로그램 이후, '팬텀싱어' 우승팀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는 크로스오버 팀을 결성하고 전국 투어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외에 '팬텀싱어'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주역들이 다양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빠르게 형성된 팬덤으로 '팬텀싱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그들을 만나본다.

◆ '전국투어' 포르테 디 콰트로·오버더크로스오버 콘서트·뮤직오브더나이트

우승의 영광을 누렸던 '팬텀싱어' 우승자 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는 포르테 디 콰트로로 음반 발매와 전국 투어 공연을 하는 특전을 누렸다. 이에 앞서 이들은 '팬텀싱어 콘서트'로 서울, 인천, 대구, 부산을 돌며 종영한 프로그램의 감동을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선사했다. 결승전에 진출했던 인기현상(백인태, 유슬기, 곽동현, 박상돈), 흉스프레소(고은성, 백형훈, 이동신) 팀도 무대에 올랐다.

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는 지난 5월 본인의 이름을 새긴 앨범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이들은 수원, 전주, 청주, 고양, 광주, 울산, 창원, 성남, 대전, 서울, 대구, 부산, 원주를 거쳐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앵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단연 '팬텀싱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크로스오버 싱어팀으로 두터운 팬층을 티켓 파워로 입증한 셈이다. 고훈정은 본업인 뮤지컬로 돌아가 '록키 호러쇼'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 <사진=고훈정 인스타그램>

'팬텀싱어'의 인기는 출연자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까지 합류한 무대로 한번 더 소환했다. 지난 7월 말 열린 '뮤직오브더나이트' 콘서트에서는 고훈정, 곽동현, 손태진, 이동신, 이벼리 등 인기 출연자들 외에도 김문정, 마이클 리 등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베테랑들도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마치 스승과 제자가 하나가 된 무대는 클래식과 뮤지컬, 크로스오버 뮤직을 사랑하는 대중의 마음을 재차 훔쳤다.

잘 생긴 외모와 구멍없는 실력으로 고정팬들을 확보한 고은성, 곽동현, 박상돈, 이동신도 '오버더크로스오버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찾는다. 이들은 오는 9월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9월 30일 전주, 10월 14일 고양, 10월 21일 서울, 10월 28일 광주에서 팀 공연을 열고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종 3위에 올랐던 '흉스프레소'의 주역 고은성, 이동신과 '카루소'의 주역 곽동현이 합류한 만큼 무난한 흥행이 예상된다. 

◆ 팀 결성 '듀에토'·곽동현-이동신 듀엣 콘서트·'따로 또 같이' 고은성

'팬텀싱어' 이후 어쩌면 가장 화제가 됐던 이들이 바로 유슬기와 백인태다. 이들은 '듀에토'라는 이름의 팀을 결성하고 대형 기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둘은 '팬텀싱어' 출연 당시 'Grande amore(그란데 아모레)'를 불러 1위에 오르며 찰떡 호흡을 과시한 후 팀을 이뤄 인연을 함께하게 됐다. 듀에토는 지난 5월17일 첫 앨범을 발매했으며, 백인태는 MBC '복면가왕'에 얼룩소 가면을 쓰고 출연해 환상의 보컬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듀에토' 유슬기와 백인태 <사진=유슬기 인스타그램>

'팬텀싱어' 방영 내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뮤지컬 배우 고은성은 이후로도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팬텀싱어' 콘서트부터 뮤지컬 '스모크', '록키 호러쇼', '인터뷰'의 무대에 쉼없이 올랐다. 출연 이전에도 귀공자같은 외모로 수많은 팬을 거느렸만, 이후 강력해진 티켓파워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출연자다. 9월부터는 앞서 언급한 '오버더크로스오버' 콘서트에 곽동현, 박상돈, 이동신과 함께 출연해 '팬텀싱어'의 인연과 열기를 이어간다. 

고은성, 이동신 <사진=고은성 인스타그램>

고은성과 함께 '흉스프레소'의 주역으로 활약한 테너 이동신도 곽동현과 함께 하는 듀엣 콘서트 'The Great Wave(더 그레이트 웨이브)'로 팀을 꾸려 무대에 오른다. 오는 1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공연에서는 이동신의 깊고 풍부한 테너 음색과 어우러진 곽동현의 스타일리시한 목소리의 조화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곽동현은 이미 지난 7월 16일 소향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로 꿈의 무대에 올랐다. '뮤직오브더나이트', 듀엣 콘서트까지 섭렵하며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뮤직의 공연 강자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상대적으로 일찍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던 오세웅 역시 지난 7월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으며, 최용호, 박요셉, 류지광, 우정훈은 '팬텀보이스'를 결성해 얼마 전 미국 공연을 다녀왔다. 뮤지컬 배우 박유겸 역시 '팬텀싱어'를 발판삼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나폴레옹' 등 대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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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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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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