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서울을 달리고 전시도 관람하고… 'MMCA X NIKE 런 클럽' 19일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립현대미술관이 런클럽을 개최한다. <사진=국립현대미술관>

[뉴스핌=이현경 기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문화 프로그램이 온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MMCA X NIKE 런 클럽'에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경험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 서비스 범위를 다각화하고자 '에코판타지'를 기획했다. 오는 19일 '에코판타지'의 프로그램인 'MMCA X NIKE 런 클럽'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MMCA X NIKE 런 클럽은 총 200여명의 참가자가 국립현대미술관 주변 5km 코스를 달리고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9시에 서울관을 출발해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를 돌아 다시 서울관으로 돌아온 후 현재 진행중인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크지슈토프 보디츠코:기구, 기념비, 프로젝션' 그리고 '불확정성의 원리' 전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오후 6시30분부터 MMCA 필름앤비디오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로 '한여름 밤의 필름 올림픽'이 개최된다.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가 상영되며 다양한 올림픽 경품도 증정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처음 도입하는 '미술관 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외국 유명 미술관에서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시카고의 더 필드 뮤지엄은 2016년 미술관 주변을 뛰는 행사 '런 위드 하트(Run with hart)'를 진행했고, 루브르 박물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도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은 지난 1월부터 '뮤지엄 워크아웃(The Museum Workout)' 행사를 개설해 안무가와 전시장을 투어하며 에어로빅과 체조, 명상 등 작품 관람과 운동이 결합한 유료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런던 빅토리아&앨버트 미술관과 뉴욕 브루클린미술관은 아침 시간 요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보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새로운 미술관 문화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와 같은 경향에 발맞추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협력해 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에코 판타지'의 대미를 장식할 '아트앤스포츠 데이'에는 요가, 댄스, 트레이닝 행사와 삼청동 일대를 달리는 '나이트 런' 그리고 종친부 마당에서 가수 에릭남, 제시, 크러쉬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선보이는 라이브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