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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에 관한 놀라운 공포증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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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뉴스핌=김세혁 기자] 식도락, 즉 먹는 것 자체가 즐거움인 사람이 있는 반면, 음식이 공포영화보다 두려운 이들도 있다. 극도의 다이어트를 반복한 결과 거식증에 걸리는 것도 모자라, 특정 음식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일부 음식공포증은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우리가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음식공포증 10가지를 소개한다.

■회식공포증
타인과 식사 혹은 음주하는 것 자체가 악몽. 조용한 환경에서 홀로 식사하는 것을 갈망하며 가족이나 친구와 식사도 어렵다. 연인과 저녁 데이트를 망친 트라우마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작된다.

<사진=AP/뉴시스>

■와인공포증
와인을 마시는 행위는 물론, 와인병을 보는 것조차 힘들다. 당연히 마트나 편의점에 진열된 와인병만 봐도 고통이 따른다. 와인을 목에 넘기는 상상만으로도 몸을 떨거나 땀을 흘린다. 행동치료나 인지요법으로 개선될 수 있다.

■채소공포증
어린이에게서 잘 나타나는 채소기피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공포증. 시장에 널린 채소를 보거나 슈퍼마켓의 청과물 코너만 봐도 현기증이 나며 심하면 구토, 호흡곤란을 부른다. 당연히 채소도 먹지 못하므로 각종 비타민 섭취가 불가능하다.

■조리공포증
부엌에 들어가는 자체가 힘든 사람들. 요리하는 것을 떠올리기만 해도 불안증세를 보인다. 자신이 만든 음식이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을까 염려한다. 가벼운 조리공포증을 가진 사람은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넣고 돌리는 수준은 가능하다.

<사진=신화사/뉴시스>

■초콜릿공포증
특이하게도 초콜릿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초콜릿을 주고받는 밸런타인데이야말로 1년 중 가장 끔찍한 날. 초콜릿 광고만 봐도 손에 땀을 쥔다. 초콜릿은 우리 주변에 널린 음식이므로 늘 경계를 늦추지 못한다.

■땅콩버터공포증
정확히는 땅콩버터가 입천장에 붙는 것을 두려워한다. 매우 드문 공포증 중 하나. 땅콩버터 섭취가 일반화된 미국에서 자주 발견된다. 동요, 불안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호흡곤란과 부정맥까지 불러오는 심각한 공포증이다.

■오소렉시아(orthorexia)
오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만 받아들이는 일종의 신경증. 당연히 조미료, 방부제 등을 극도로 경계한다. 밖에서 판매하는 식당음식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스스로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음식만 골라서 섭취한다.

<사진=AP/뉴시스>

■생선공포증
생선의 생김새, 비린내, 생선이 헤엄치는 것만 떠올려도 공포가 엄습한다. 해수욕, 초밥은 상상도 못할 일. 참치나 연어 등 수은이 축적된 대형생선을 먹으면 병에 걸린다는 강박에서 출발한다. 구토, 불안, 현기증 등을 동반하며 최면요법이 효과적이다.

■공식증(恐食症)
먹을 것, 물, 약은 물론 자신의 침을 삼키는 것조차 힘들다. 거식증은 공식증의 일종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공포증. 가능한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으려 해서 필수영양소가 부족하고 늘 수면부족에 시달린다. 뭔가 먹어야할 한계가 오면, 음식 맛을 느끼지 않고 삼켜버린다.

■음식공포증
음식에 관한 가장 치명적인 공포증. 공식증과 달리 한계에 도달하더라도 먹지 않으려 버틴다. 공복상태에서 무한한 평온을 느끼며 누군가 음식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공포. 심리적 요인일 경우가 많으므로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데려가라.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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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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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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