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크린X로 더 짜릿하게!…'킹스맨:골든 서클' 관람 포인트 3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가운데 CGV가 영화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킹스맨:골든 서클’ 스크린X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런던 도심을 질주하는 자동차 추격전

도입부에 등장하는 런던 시가지 자동차 추격 장면에 스크린X가 더해져 극강의 역동감을 느끼게 한다. 가상 카메라(Virtual camera)를 활용해 자동차 안팎에서 펼쳐지는 액션을 카메라 시점이 자유롭게 넘나들도록 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였다. 

좌우 스크린에는 창문 밖 런던 시내가 빠르게 지나가는 모습을 구현해 자동차의 속도감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스크린X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 몽타주 기법도 적절히 녹여냈다.

동시시에 3면 스크린에 각각 자동차 계기판, 페달, 거칠게 연기를 뿜어내는 바퀴, 사이드 미러로 적을 확인하는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시선, 기어링 모습 등을 멀티화면으로 교차시킴으로써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탈리아 설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황홀한 액션

3면 스크린에 파노라마로 와이드하게 펼쳐진 설산에서의 아찔한 액션은 관객들을 단숨에 압도시킨다. 에그시와 위스키(페트로 파스칼)가 탑승한 곤돌라가 추락의 위기를 맞으며 상공을 가로지르는 아찔한 상황이 정면과 좌우 스크린에 360도에 가깝게 펼쳐지며 긴박감을 극대화한다.

좌우 스크린이 곤돌라의 유리창처럼 느껴지도록 외관을 생생하게 표현함으로써 마치 추락하는 곤돌라에 실제 탑승한 듯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골든 서클의 본부, 포피랜드에서의 전투

영화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적진 기지, 포피랜드 전투에서의 스크린X 효과 또한 압권이다. 해당 장면은 전작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의 명장면 교회신에 버금가는 롱테이크 액션으로 화려한 카메라 움직임에 스크린X 효과를 더해 짜릿함을 극대화했다.

롱테이크 촬영인 만큼 3D CG 영상 구현은 어렵지만, 관객들에게는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좌우 스크린에 빗발치는 총알과 폭발로 인한 파편 등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줌으로써 전투현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CJ CGV 스크린X 스튜디오 최용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장면들을 더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CG 업체와 스크린X팀의 긴밀한 작업으로 탄생한 이번 작품을 스크린X포맷으로 더 실감나게 영화를 관람하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CGV에서는 ‘킹스맨:골든 서클’ 스크린X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스크린X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사회는 26일 저녁 8시 CGV여의도에서 진행되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 ‘킹스맨:골든 서클’을 스크린X로 관람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시사회 티켓(1인 2매)을 선물한다.

또한 오는 10월9일까지 스크린X 포맷으로 관람한 ‘킹스맨:골든 서클’ 포토티켓을 출력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스크린X #킹스맨)를 달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스크린X 옥스포드 브릭세트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9월 19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CGV>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