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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강진, 사망자 급격히 늘어… 최소 2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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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48명… 강진 후 한인 1명 연락두절

[뉴스핌=박미리 기자] 19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만 최소 248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AFP,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국가민방위국 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사망자 수가 2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117명, 멕시코시티 남부 모렐로스주 72명, 푸에블라주 43명, 멕시코주 12명, 게레로주 3명, 오악사카주 1명 등이다.

무너진 건물 매몰자에 대한 구조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인명 피해는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진으로 멕시코시티와 인근 주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많은 건물들이 붕괴되거나 크게 파손됐다. 미구엘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멕시코시티에서만 44채의 건물이 붕괴됐다고 밝혔다.

한인 소유 5층 건물도 지진으로 무너졌다. 강진 후 평소 사고 시간대에 건물 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41살 이모씨가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 측은 이씨가 잔해에 매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 영사를 현장에 급파,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당국과 접촉하면서 이씨의 생사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진 직후 현지에 긴급 비상대책반을 설치해 또다른 실종자가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멕시코는 2주 전(지난 7일)에도 남부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일어나 98명의 사망자를 냈다. 다만 이번 지진은 7일 지진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의 폴 얼리는 두 지진의 진앙은 650㎞나 떨어져 있고, 여진도 보통은 100㎞ 이내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AP/뉴시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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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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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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