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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발표…"현재 임신 16주, 혼인신고 마친 상태" (전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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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한별이 깜짝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24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로써 ‘모든 ’보그맘‘ 촬영이 마무리됐다. 그동안 작품에 피해가 될까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 역할을 처음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됐다.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박한별은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이고, 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초기에 촬영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고, 이렇게 공개도 했으니 많은 분들게 축복받고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한별은 “갑작스런 발표에 놀라셨겠지만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이다. 따뜻한 응원과 축복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02년 잡지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MBC ‘보그맘’에서 주연인 보그맘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임신, 결혼에 대한 박한별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한별입니다.

어제로써 모든 보그맘촬영이 마무리 되었어요~
그동안 보그맘을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쉽게 해보지못할 캐릭터라 너무 감사했고 너무 재밌었답니다^^ 이제 곧 방송도 끝나고 촬영도 모두 종료가 되었으니 그동안 촬영장에서 스텝,배우분들에게 불편을 줄까봐, 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해요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역할을 처음 해봤는데요,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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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있답니다...^^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상태구요,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하였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모습을 남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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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촬영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고 이제 이렇게 공개도 했으니 많은분들께 더 축복받고 행복할일만 남은거같아요^^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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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쁜 다짐들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다른 멋진말로 포장하지않을께요
그냥.. 예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잘살께요 ..^^ 갑작스런 발표에 놀라셨겠지만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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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 있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축복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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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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