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SIPRI "북핵위기 속 작년 한국산 무기매출 전년비 20.6%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년 만에 30배 성장…한국산 미사일·잠수함· 전투기 인기"

[뉴스핌=노민호 기자] 한국 방산업체의 지난해 무기 매출액이 북핵위기 속에서 전년(2015년)보다 20.6% 늘어났다고 AFP 통신이 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지난해 세계 무기 판매 규모도 5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프랑스 AFP 통신 기사를 인용 보도한 싱가포르의 스트레이트타임스 관련 페이지 화면 일부.<그래픽=AFP통신/스트레이트타임스 홈페이지 캡쳐>

SIPRI는 이날 '세계 무기제조기업 상위 100개사'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한국 방산업체들이 지난해에만 총 84억달러(한화 약 9조175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10년 전인 지난 2006년 2억5300만달러(한화 약 2766억원) 대비 10년 만에 30배 이상 성장한 것다.

통신에 따르면 특히 한국산 미사일과 곡사포, 잠수함, 전투기 등은 동남아시아와 동유럽, 남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피에테르 베제만 SIPRI 수석 연구원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능력 증강 때문에 한국이 (군수산업에) 대규모로 투자했다"고 분석했다.

시에몬 베제만 SIPRI 수석 연구원은 "한국은 무기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자체 군수산업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주요 무기수출국으로 거듭나려는 목표 실현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SIPRI 100개사에는 한국 방산업체 7곳이 포함됐다. 이 중 미국의 록히드 마틴으로부터 기술을 받아 T-50 골든 이글을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전체 순위상 48위를 기록했다.

전체 100개사의 매출액은 2015년 대비 1.9% 늘어난 3748억달러(한화 약 409조61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이후 5년간 감소세를 보여오다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노민호 기자 (no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