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소유, 씨스타에서 다시 태어난 솔로 아티스트…설렘과 떨림의 '기우는 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수 소유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 미니앨범 'SOYOU THE 1st SOLO ALBUM PART.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이지은 기자] 가수 소유가 4인조 그룹 씨스타에서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홀로서기에 첫 발을 내딛었다. 

13일 소유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솔로앨범 ‘PART.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기우는 밤’은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멜로디의 알앤비(R&B) 장르이다.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소유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이날 소유는 “정말 많이 떨린다. 열심히 만들었고 곡 하나하나 정성을 쏟아서 물가에 내놓은 아이들 같은 곡들이다. 부르면서도 긴장되고 어떻게 들어주실지 걱정도 된다. 설렘도 있고 떨림도 있다”며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가수 소유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 미니앨범 'SOYOU THE 1st SOLO ALBUM PART.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어 앨범 콘셉트에 대해 “앨범 명이 ‘리본’인데 다시 태어났다는 느낌으로 욕심을 많이 걷어내려고 했다.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누군가 나의 음악을 듣고 힘이 되거나 격려가 되길 바란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창법도 바꿨다. 음악적인 색깔도 바꾸려고 노력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해서, 곡 하나하나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써서 손이 안 닿은 곡이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앨범에는 프라이머리, 윤종신, 구름, 노리플라이, 문문, 13까지 수많은 아티스트가 듀엣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 부분에 대해 소유는 “인디음악을 워낙 좋아하고 들어와서, 이번에 작업한 분들이 개인적으로 팬이다. 부탁을 드렸는데 좋은 곡을 드려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며 작업을 같이 한 배경을 밝혔다.

특히 “앨범을 준비하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다. 그 시간동안 작사·작곡도 했다. 하지만 회사가 굉장히 냉정해서, 곡이 살짝 별로면 앨범에 싣지 못한다. 제 생각에 제 바람은 ‘PART.2’에 실리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가수 소유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 미니앨범 'SOYOU THE 1st SOLO ALBUM PART.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소유가 지금까지 솔로로 발매했던 음원은 모두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앨범은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도 클 터. 이에 소유는 “음원순위는 기대를 안 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1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크게 없다. 다만 제 곡을 듣고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크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씨스타에서 홀로서기를 한 소유. 그는 가장 힘들었던 부분으로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해야 됐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다 힘들었다. 이번에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 뮤직비디오, 앨범 커버 등 모든 것을 다 신경을 쓰다 보니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커졌다. 혼자 결정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원래 결정하는 걸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소유는 “‘리본’ 앨범과 ‘기우는 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 소유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유 첫 번째 솔로앨범 ‘PART.1 RE:BORN’에는 타이틀곡 ‘기우는 밤(Feat.긱스)’ ‘너에게 배웠어’ ‘좋은 사람’ ‘온기가 필요해’ ‘일곱살(DUET 문문)’ ‘뻔한 이별(DUET 성시경)’ 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