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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中 경호원, 문재인 대통령 취재하던 한국기자 폭행…초유의 유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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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BS노컷뉴스 제공>

[뉴스핌=김세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도중 한국기자가 현지 경호원에 얻어맞는 사태가 벌어졌다. 청와대는 중국에 엄중 항의하는 한편, 관련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청와대는 14일 오전 11시경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경제무역파트너십 개막식 도중 문재인 대통령을 취재하려던 한국 사진기자 2명이 현지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가 제공한 영상에 따르면, 중국 경호원들은 문 대통령을 취재하려던 한국 기자들을 거칠게 막아섰다. 심지어 이유 없이 취재를 막지 말라고 항의하는 한국 사진기자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넘어뜨렸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멱살을 잡혀 넘어진 기자는 허리를 다쳤다. 경호원들은 항의하는 다른 기자를 붙잡고 복도로 끌고 나가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머리를 때렸다. 놀란 우리 관계자들이 한국 경호원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달려오지 않았다. 폭행 당한 기자는 눈에 피멍이 들고 코피도 많이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즉시 피해 기자 2명을 병원으로 후송하고 대통령 주치의에게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중국 외교당국에 엄중히 항의하고, 폭력을 행사한 경호원들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청와대는 일단 행사를 주관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현지에서 고용한 사설업체 직원인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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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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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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